Jeju Island with Big Family #2

November, 28th

제주 둘째날 
오전 일정은 티 테이스팅🍵 '올티스' 라는 곳의 티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미리 예약했다 
둘째 날은 골프 안치러 가는 분들이 있어서 총 5명이서 출발 


나랑 설재환이랑 같이 앉았는데 설재환 자리가 햇빛 정면이라 눈 못뜨는 중 😅



덕분에 나는 햇빛을 등지고 앉을 수 있었다 😁

내 옆자리로 옮겨 앉아서 티 테이스팅 시작 

첫 테이스팅 할 차는 녹차 

녹차 잎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셨는데 '우전' 등이 기억이 난다 


두 번째 차 
아마 홍차! 






엄마가 찍은 우리 사진
재미나게 찻잎 설명 듣는 중  




세 번째 차 
기억 잘 안나 
근데 놀라웠던 점은 녹차와 홍차 모두 하나의 차 나무에서 난다는 사실 
녹차잎이 발효되면 홍차 찻잎으로 변한다고 한다 



집중해서 듣고 있는 우리 엄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차 
말차라떼 말고 말차는 처음 마셔본다 
씁쓸한 말차 
말차 초콜릿도 같이 주셨다 😋




친숙한 말차라떼 
말차잎은 말차라떼가 맛있어..! 



올티스 인테리어 
푸릇푸릇한 풍경을 창을 통해 볼 수 있다 🌲🌳




올티스에서 직접 차를 재배한다 
차를 키울 땐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고 한다 
차가 주변 환경의 향기와 영양분 등을 흡수하여 자라기 때문에 차의 향기와 풍미는 주변 환경에 의해 정해진다고 ~ 

차 테이스팅이 끝나고 나는 골프인들을 데리러 갔다 



날씨가 완벽 
나혼자 드라이빙 🚘 좋아요 



골프장 입구에 동백나무 
색이 정말 예쁘다 🌺



아무도 없는 도로 


다같이 점심 먹으러 ~ 식당은 '효섬마을초가집' 
한식을 파는 곳 


전복구이도 주문했지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고등어 구이 


전복밥 뚝배기 

식당 종업원 구하기 힘들어서 외국인들도 많고 일손이 부족해보였다 
그래서 서비스는 별로였지만 맛은 있었다! 
깔끔하고 정갈한 전복 맛집 



고모부 선글라스 낀 설재환 😎




식당에서 키우는 개가 3마리였는데 힘이 없어 보였어... 
사람에게 지친 표정 😥

동물원에 하루종일 누워있는 사자 같다... 



점심을 다 먹고 야외 단체 사진 시간 
비행기 시간 때문에 굳이 다른 곳을 찾아 가긴 힘들었고 근처에서 사진 찍기로 했다 
마침 식당 근처에 넓은 공터가 있었다 



단체티 입은 우리 가족들 




우리 차례 
사진 찍는 거 어색해 😉




고독하게 걸어가는 안재서 씨 

사진을 다 찍고 근처 카페로 갔다 
가장 가까운 카페여서 들어갔는데 갤러리 카페였어 '아트인명도암' 
좌석도 많고 통창도 예쁜 카페 


9명 앉을 자리 세팅하는 중 




라이브 연주도 하나보다 

지하 1층에도 좌석이 있고 그림이 많이 걸려있다 


이 모든 게 시계였어 ⏰⏱⏲🕰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지 


음료 들고 올라가는 부자 



티 타임 ☕🍵




엄청 큰 의자에 앉아서 인증샷 찍고 싶었는데 너무 눈부셔서 실패 


카페에서 차를 다 마시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고모, 고모부, 설재환은 다음 날 비행기라 그 외 사람들만 공항으로~ 


제주 공항은 활주로에 바다가 보인다 
낭만적이야 



노을 + 바다 + 비행기 조합 = 멋짐 🥰



엄청 큰 대한항공 비행기 



마음에 드는 사진 

비행기가 또 지연돼서 늦게 타게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풍경 봤으니 괜찮아 
그리고 난 휴대폰이 좋아지면 뭐해? 사진을 이렇게 못찍어 



대가족이 함께 했던 제주도 여행 
짧았지만 꽉 찬 일정으로 알차게 보냈지 
가을 제주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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