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my home, Mom and Dad! ❤ #2

October, 24th 

엄마 아빠 부산 내려가는 날 



이 날 아침은 빵 🍞🥐
내가 자전거타고 파리바게트 가서 사왔다 

아침을 먹고 다들 쉬다가 엄마랑 나는 낮잠을 잤다 ㅋㅋ아빠는 유튜브 보고 😂 
서울에 와도 달라지지 않는 우리 가족 

자고 일어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나갔다 
초밥을 먹으려고 근처에 괜찮은 초밥집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식당을 찾다가 코다리 식당을 발견해서 거기로 갔다 

이 식당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예배를 마치고 온 교인들이 단체로 와서 자리가 거의 없었다 

나는 처음 먹어보는 코다리 찜 
생선 발라 먹는 게 좀 귀찮았지만 나쁘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와서 공항에 갈 준비를 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아빠는 집에서 커피를 마셨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갔다 
내 서울집은 공항으로 바로가는 지하철이 가까워서 정말 편리해 


김포공항에 국화 전시한다고 해서 봤더니 국화 화분 전시였다 😅🏵
그래도 국화는 국화지 

김포공항에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일요일인데 사람들 어디 가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줄 서서 들어가야 했다 
같이 줄 서있다 게이트가 가까워져서 난 빠져 나왔다 


엄마 아빠 안녕! 
와 줘서 고마워😄 즐거웠던 2박 3일이었어  
언제든지 다음에 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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