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my home, Mom and Dad! ❤ #1
엄마 아빠가 내 서울 집에 오기로 했다😆 처음 방문하는 엄빠
22일 금요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왔고 내가 김포공항에 데리러 갔다
October, 22nd
나는 엄마랑 같이 침대에서 자기로 했다
엄마 아빠는 서울집을 보고 꽤 만족했다
좁은 집이지만 3명 숙박 완전 가능 ㅋㅋ😁
October, 23rd
아침에 일어나기로한 시간 없이 푹 자고 일어났다
아침잠이 없는 엄마 아빠가 나가서 아침식사로 김밥을 사왔다
아빠가 컵라면과 김밥, 생수도 사왔다
식탁이 작지만 모두 앉아서 먹을 수 있지 ✌🏻
집이 좁지만 오순도순 붙어서 지내서 즐거웠다
우리집 근처에 김가네가 있는줄 몰랐는데 있다고 하더라 (엄마 아빠 덕분에 알게된 동네 식당😅)
센스 있게 종류별로 김밥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다
좁은 개수대에서 설거지하는 아빠
아빠가 서 있으니 부엌이 더 작아 보이네 😜
우리 엄빠, 아침 먹고 배부르니 좀 쉬어야 한다 😄
우리 다같이 누워도 거뜬한 침대
내가 회사 구경시켜 주기로 해서 회사로 갔다
우리 회사 입구 진짜 멋지다
사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되게 좋다!
사원증을 들고 갔는데 갖다 대도 안열리길래 입구만 구경했다
입구에서 인증샷
엄마 아빠는 이렇게만 봐도 좋아 보인다며 ~
회사 외관 구경을 다하고 여의도로 향했다
목적지는 여의도 더현대
나도 여의도는 몇번 가봤지만 여긴 처음이다
백화점인데 백화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백화점
5층 Sounds Forest 실내정원
식물원처럼 나무와 흙도 있다! 백화점 안인데!
인테리어도 곡선형 인테리어라 딱딱한 느낌 없이 예쁘다
화분 가득 🍀🌿
엄마가 여기 마음에 든다고 찍어달랬다
근데 그림자 때문에 포박당한 사람처럼 나왔네 😅
그래도 고급진 정원에 있는 분위기 ~
블루보틀
엄마 아빠는 블루보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어서 마셔보기로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인원을 등록하고 기다려야 했다...
나는 놀라플로트, 엄마 아빠는 라떼
빈 자리가 없어서 서서 마셔야했다 😥
블루보틀 커피 맛있어!
내가 엄마 아빠 원하는 거 사주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사고 퇴장...
첫 월급턱 내려고 했는데 굳이 굳이 아무것도 안산다는 엄빠..😔
더현대를 빠져나와서 바로 근처에 있는 SEMA 벙커에 갔다
나는 개인적으로 SEMA 벙커 처음 왔을 때, 되게 놀랍고 신기했다
그래서 마침 근처에 있기도 했고, 엄마 아빠랑 같이 또 왔지
여의도의 상징, 금융권 빌딩들
언제봐도 좀 멋진 것 같다
택시 타고 반포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엄마는 바깥 구경하느라 창문만 바라보고 있다
말그래도 서울 구경 👀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서 바깥에 있어도 좋았다
물멍하는 우리 엄마
저 뒤에 아파트가 도시적이지만 공원이랑 같이 있으니 조화롭다
날씨가 따뜻해서 사람들이 잔디에 많이 앉아 있더라
아빠가 살짝 허기지다고 해서 공원에 있는 BHC에 왔다
치즈볼이랑 소떡소떡 주문해서 먹었지
저렇게나 빼곡한 서울의 아파트
아무튼 한강은 정말 멋져
한강 바로 앞, 뒷길에도 산책로가 있길래 한번 가봤다
한강이 더 가까이 보이고 산책로 옆에 벤치들도 있다
벤치에 셋이서 쪼로미 앉아서 ☺
날씨가 다했다, 정말!
이거 좀 그림 같은 사진
사람들이 잔디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강아지랑 쉬기도 하고 😊
자연스럽게 잘 나온 엄마 아빠
꽃길 걷는 것 같네 🌸🌺
서초로 넘어가는 길
서초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멀지 않아서 걸어갔는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걷기 좋다
우리가 간 곳은 서초에 있는 '뉴욕스테이크하우스'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다
수프와 샐러드 기본 등장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 주문
내가 본가에 없어서 크림 파스타도 잘 못먹는다고 😂
메인 요리, 한우 T본 스테이크 등장
매우 먹음직스럽다 😋
생각보다 스테이크 양은 좀 적다고 느꼈고 맛은 다 좋았다
남김 없이 다 먹었다!
디저트 나오는지 모르고 가려고 했는데 직원 분께서 디저트 있으니 기다리라고 하셨다
종류는 총 3가지 였는데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다
커피, 크림 브륄레, 망고푸딩 ☕🍮
집에 갈 땐 지하철을 타고 갔다
널널했던 지하철
엄마는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쁘다 😂
집에 와서 한 명씩 씻고 와인 마실 준비를 했다
현민이 언니가 집들이 선물로 사왔던 와인
와인이랑 치즈, 젤리 🍷
와인 마시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했다
인천 오 부장님이 사주신 아이스크림 🍨
2통 보내셨는데 대리님이 1통 들고 가래서 1통 내가 들고 왔다 히히
잘 먹었습니다!
이제 잘 준비 💤
알차고 즐거웠던 하루
우선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만족했고 서울의 특색을 모두 본 것 같아서 그것도 만족! 여의도, 한강공원 등등
거창한 계획은 없었지만 술술 부드럽게 흘러갔던 엄마 아빠와 서울 구경
딸 보러 서울까지 와줘서 고마워 ❤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행복했던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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