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1th - Oct 13th (2021)
October, 11th
대체휴일
이제 살림장만도 거의 다 했겠다 혼자 놀러 나갔다
홍제동 개미마을은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달동네라고 한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종로3가에서 환승 한번만 하면 된다
홍제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야 한다
마을버스 정류장에 있던 간판
돈안받아요! 반말은 하지 않는 귀여움 😄
마을버스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종점엔 인왕산 입구가 있고 살짝 올라가봤는데 어떤 고양이가 벽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렇게 애교 많은 고양이 실제로 처음 봐....🐺
그리고 살이 통통한 거보니 길고양인데 밥을 많이 먹나보다
계속 내 주위를 맴돌고 배도 계속 까보인다
근데 미안하지만 나 먹을게 없어....
또 놀라운 점은 내가 뛰어내려가면 쫓아 뛰어내려옴 😂
애교많은 길냥아 덕분에 잠시나마 감동이었어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바라본 경치
산 중턱에 위치해있어서 지대가 높다
골목 계단길
여기가 서울이라니
거울 보면 찍어줘야하는 거울샷
엄청 대충 갔는데 하필 거울이 있네? 😅
귀여운 어린왕자 벽화
쭉 내려가면서 둘러보면 되는데 마을이 크지 않아서 구경이 금방 끝난다
내려가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쫓아오면서 사진 찍지 말라고 했다
초면에 반말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말하길래 나도 무슨 상관이냐며 맞대응했다
그 아저씨가 여기 사는 사람인데 그래서 사진 찍지 말라고 함
세상엔 개념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 좋게 말해도 다 알아 듣는걸 그딴 식으로 말한담?
홍제동 개미마을 관광지로 가면 별로예요
개미마을에서 좀 내려와도 오래된 빌라들이 많다
바퀴가방😄 = 캐리어
홍제동 자체가 오래된 지역 같았다
평지로 내려와도 골목에는 오래된 상가들이나 주택들이 많았다
옛날 배경 영화에 나올법한 골목
마을버스 정류장의 안내판
임시 안내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보는 건 좋아! 귀엽다
목욕탕 간판
목욕탕 안간지 꽤 오래 됐네
홍제역 바로 옆에있는 생활용품점에서 폐업 세일을 하고 있었다
우연히 들어가보니 남은 아주 싸게 팔고 있었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살 물건들을 탐색했다
슬리퍼, 비누통, 칫솔을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다 😁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다
간단한 홍제동 나들이 끝
October, 12th
오랜만에 출근 후, 점심시간
최 대리님, 이 주임님, 나, 혜진씨 4명이서 전집을 갔다
점심 시간에 전집은 식사 종류를 판다
나는 고기 🍖🍗
여기는 전집답게 밑반찬으로 전을 준다! 좋은데~?
대리님이 사주신 후식 음료 🥤
잘 마셨습니다! 감사해요 🙏🏻
October, 13th
신입사원들끼리 점심
정진씨가 제안해서 4명이서 같이 먹게 됐다
CS팀 정진씨, 세현씨 그리고 OPS팀에 나, 혜진씨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양이 좀 적었지만!
세현씨는 아일랜드에서 10년을 살다 왔다고 한다😮 사실 점심 같이 먹기 전에는 세현씨와 인사만 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말을 트게 되었다
아무튼 다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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