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st - Nov 5th (2021)
November, 1st
소 과장님이 처음으로 점심 사주신 날
중국집에 갔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있는 '예원'
둘다 짜장면 주문하고 깐풍기도 시켰주셨다~!
점심시간 지나서 와서 그런가 한 테이블도 없어서 조용해서 좋았다
과장님이랑은 처음 밥을 같이 먹어서 모든 대화가 새로웠다
과장님은 말씀을 재미있게 하신다 😊
음료는 내가 사고 싶었는데 이것도 과장님께서 사주셨다
얻어 먹기만 했네..
잘먹었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셔츠에 짜장 묻히고 회사 복귀하는 길 ^.^ 칠칠이...
인천 오 부장님이 보내주신 간식
이렇게 이름이 다 적혀 있다😊 섬세하셔라
먹을 복 터진 날인가? 잘 먹겠습니다~!
November, 2nd
회사 근처 단풍이 예뻐서
노랑 + 빨강 + 초록이 아직까지 조화로운 초가을 🍁🍂🌿
주임님이랑 낙엽 밟으면서 걷기
회사 근처엔 산책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건물 좀 돌다가 반디앤루니스에 들어갔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탁구 세트 발견
은근 재미있었다 😅
주임님이 몇 번 하더니 이거 사야겠다며 ㅋㅋㅋ
그리고 내 것도 사주셨다😂😂 은근 매우 즉흥적이신 우리 주임님
ㅋㅋㅋㅋㅋ이거 살 때 얼마나 웃겼는지🤣 이렇게 갑자기 사신다고요..?
아무튼 감사해요 주임님 😆
준수 대리님의 애정표현 ㅗ
내 자리에 오시면 항상 ㅗ를 쓰고 가신다 😁
그걸 완성한 주임님의 하이
November, 3rd
갑자기 밝아지면서 단풍이 짠
회사 근처 새로생긴 카페에 갔는데 스티커가 있었다
이케아 & DHL 을 패러디(?)한 스티커
나 = 이케아 출신, 소 과장님 = DHL출신
그래서 하나씩 들고왔다 😜
대리님이 사주신 음료
잘먹었습니다!
이런 사수 또 없습니다 (몇 탄이더라)
사주신 탁구 놀이 조립해 주시는 중😂 이게 은근히 어렵더라며
정말 자상하신 우리 주임님 💚
집 가는 길에 우체국 트럭이 쓰러져 있었다
어떠다가 차가 이렇게 쓰러졌지...?
경찰차가 많았고 다른 우체국 택배 트럭이 오는 중이었다
뉴스에 나올법한 장면을 실제로 보다니 😶
November, 4th
아침에 출근했더니 내 자리에 ㅗ모양으로 포스트잇이 붙어져 있었다
누구인지 바로 알아챘지
내가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이 정도면 정성 아니냐고 하니까 나보고 초긍정이래
진짜 이정도면 정성 아닙니까?
꾸준하게 러브레터 보내시는 준수 대리님 ^_^
주임님이 또 고구마 주셨다!
매번 감사합니다 😭
아마..혜진씨가 사준 밀크티?
기억이 잘 안나네😅 아무튼 제가 산 건 아니고 잘 마셨어요!
누가봐도 준수 대리님 장난😂😂 진짜 웃겨
이건 심지어 현장발각 되었다고 한다...!
내가 뭐 잘못 적어 이메일 보내서 잘못 적은 거라고 회신했는데 그새 그걸 보시고 이렇게 나에게 친히 회신을 ^^....
준수 대리님 덕분에 회사에서 많이 웃는다 😊
November, 5th
주임님이랑 점심 먹고 또 반디앤루니스 구경
책 구경하다 우연히 이 문구를 봤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것
책 구경하다 주임님이 본인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고 하셨다
'청춘발작' 이라는 책인데 주임님 지인이 이 책을 쓰셨다고..! 신기했어
다음에 이 책을 발견한다면 주임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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