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Celebrate Thanksgiving Holidays (2021)

추석 연휴 
길었던 연휴 덕에 할머니댁을 일찍 다녀왔다 

September, 18th 

토요일엔 다같이 김제에 있는 금산사에 갔다 
참여한 사람: 나, 엄마, 아빠, 설재환, 할머니, 할아버지, 큰외삼촌, 큰외숙모 


구름이 많았지만 화창했던 날씨 🔆
놀러가기 딱 좋지 



금산사 입장 
유명한 절은 다 입장료가 있나봐 




가장 멋졌던 3층 법당 
왜 옛날에 황금비율이 가장 보기 아름다웠는지 알겠네 

금산사 근처에 카페가 많아서 미륵사지 가기 전에 다같이 카페를 갔는데 비싸다고 나왔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 😑


금산사를 다보고 미륵사지도 갔다 
복원된 동원9층 석탑과 미륵사지석탑 
하~얗다 😐



자세한 방문기는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게시글엔 전체적인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 


미륵사지를 본 뒤, 배가 고파서 짜장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예전에 익산 왔을 때, 가족들 다같이 갔던 '이리짬뽕' 


마침 식당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좀 기다리는 중 
빵 하나씩 먹었다 🍞🥨
난 쇼콜라빵을 골랐는데 내가 생각했던 초코빵은 아니었다...초코향이 나는 것 같은 초코빵


5시에 딱 맞춰서 중국집 입장 

탕수육 하나 주문 



우리가족 다 짜장면 주문 🍜
맛있었던 짜장면 ~! 

밥을 다 먹고 이미 친척들이 모여있다는 전화를 받고 할머니댁으로 향했다 
저녁밥 먹고 들어가길 잘했다😁 저녁은 술상 

술 안주는 회 
숙성시킨 회라고 한다 

회가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이다 
연어회랑 참치회도 있었지! 😋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진 못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삼촌들은 다 가셨다 
남은 우리도 술상을 대충 치웠다 

디저트는 샤인머스캣 🍇🍇
씨 없고 껍질채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과일 
비싸다는 게 단점....





남은 사람들끼리 윷놀이를 했다 
재밌었다!! 역시 말을 잘 써야 이길 수 있느니라 

그리고 모두 잠들었다 💤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던 알찬 하루 


September, 19th 

다음 날, 밥 먹고 오전 오후 내내 빈둥거리다 저녁에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가기 전,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예전에 익산 왔을 때, 삼촌이 '달빛에 구운 고등어' 라는 곳이 엄청 맛있다고 하셔서 거기에 가봤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화덕에 굽는다 
아주 맛있어 보이네 😋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고 셀프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엄청 부드럽다! 야들야들한 고등어 🐟🐟
체인점인데 아직 많이 생기진 않았고 이 근방에만 생긴 것 같다 



사람도 되게 많았다 
점심시간에 오면 줄서야 한다고...! 
만족스러웠던 '달빛에 구운 고등어' 




집으로 가는 길 
곧 추석 당일이라 달이 동그랬다🌕🌝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 보름달 




아마 함안휴게소였던가? 
아빠 회사 제품이 고속도로 휴게소 처음으로 설치된 수소충전소 
아빠 멋져! 자랑스러워! 💓


밤늦게 집에 무사히 도착 
미리 기념했던 추석 연휴! 알찬 이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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