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 2021)
영두씨랑 영화관에서 본 영화
요새 핫한 영화 '모가디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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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
모가디슈는 아프리카 국가 소말리아의 수도
당시 남한은 UN가입국이 아니었고 UN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투표권을 많이 갖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의견이 중요했다
그래서 남한 대사관은 UN투표권을 위해 소말리아 정부와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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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남한의 대사 한신성(김윤석)과 북한 대사 림용수(허준호) 북한은 남한보다 훨씬 먼저 아프리카 국가들과 친밀하게 지내려고 노력했고 남한은 북한의 외교가 남한을 방해하는 것 같아 못마땅하다 그러다 소말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하고 각 국가 대사관들은 고립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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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보는 내내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무서웠다... 총소리 많이 나고 사람 죽은 것들을 노골적으로 보여줄 땐 제대로 못봤다 😓 특히 어린아이들이 총 들고 다니면서 웃으면서 사람들을 쏘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어른들 진짜 무책임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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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조인성 진짜 멋있었던 장면 배짱이 엄청나다고 생각했다.. 막 멋져 덕분에 남한 대사관에는 무장 군인들이 배치되었고 남한 대사관을 지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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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목숨 걸고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향하는 길 자동차에 두꺼운 책들을 붙여 총알을 막을 수 있도록 하고 구조기를 타기 위해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향한다 진짜 스릴 넘치던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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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포토 |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향하는 길에 북한 대사관 소속 어떤 분이 총알에 맞고 사망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겨우, 무사히 이탈리아 대사관에 도착한다
모두 구조기를 탈 수 있었고 구조기는 케냐로 향해 남, 북한 사람들은 케냐에서 헤어진다
다른 남, 북한 영화 같이 어느 한쪽이 미화되어 나오지 않아서 좋았다
보통 남, 북한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어떤 사람이나, 어떤 국가는 미화되어 등장하거나 그 캐릭터로 스토리를 끌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현실적인 서로의 입장을 솔직하게 보여줘서 실망스럽지 않았다!
예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눈 질끈 감고 보느라 중간 중간에 제대로 못봤다😅.. 난 남북한이 머리를 짜내서 지혜롭게 함께 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막 도망치는 액션신? 추격신? 이 많았다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남,북한의 관계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쟁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제가 '남,북한이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고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눈물 짜내는 신파가 없어서 좋았고 담백하고 깔끔했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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