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0th - Aug 27th (2021)
2021년 8월의 마지막 기록
August, 20th
집 팔렸다고 파티한 날 🎆
이 날 계약금도 받았었고 이사 날짜도 대략적으로 나왔어서 자축을 위해 소고기도 샀다!
내가 직접 만든 크림파스타와 소고기, 수제 감자튀김 🍜🥩🍟
패밀리 레스토랑 뺨치는 메뉴 아닙니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다음 날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집 계약 안하겠다고......😡
그냥 맛있는 것 많이 먹은 날이 되었다 하하..
August, 21st
현민이 언니 만난 날
언니가 결혼식 때문에 부산에 올 일이 있었고 오후에 나랑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 날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었고 해운대에 다녀온 언니는 지쳐있었다😅
서면역으로 데리러 갔고 같이 차를 타고 삼정타워로 갔다!
나와의 만남 인증하는 언니
언니가 나보고 성숙해졌다고 했다 (=삭았다)
언니가 미리 예약해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진짜 오랜만에 갔다
아웃백의 주인공, 빵 🥖🥖
아웃백은 오후 5시 이전까지 런치 세트 주문이 가능하다
그래서 오후 4시였는데 런치 세트 주문 ㅋㅋ😝
각자 수프와 음료가 나왔다
난 아사이베리 에이드, 언니는 오렌지 에이드
요리 다 나오고 나서 인증샷 😁
가족 단톡방 보고용 사진 ㅋㅋ 우리 맛있는 거 먹습니다~!✌
베이비백립!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다 😋
치즈 올린 프렌치프라이와 아웃백의 유명인사, 투움바 파스타까지 😍
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처음 먹어 보는데 약간 매콤했다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인기가 많은가 봐?
현민이 언니랑 이런 저런 수다를 많이 떨었다
언니 일 얘기, 내 진로 얘기, 집안사 이야기 등등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다
실컷 이야기하다 카페를 갔는데 기차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아웃백 바로 맞은편에 있는 '유동커피' 🍵☕
진동벨이 없는 카페는 오랜만이다
급하게 후루룩 음료 마시고 역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 타러 갔다
언니가 이날 마침 지갑을 안들고 나와서 현금 내고 다녔다고 한다 ㅋㅋ😁
오랜만에 보는 지하철 티켓 사는 광경
노란 지하철 승차권 🎟🎟
그리고 언니는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갔다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도 많이 떨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항상 생각해주고 챙겨줘서 고맙디 언니야!🥰
August, 22nd
집 팔렸다고 기뻐한 날, 자축한다고 일요일에 가족 다같이 만나기로 했다
집 판매는 취소되었지만 약속 잡은 김에 다같이 만나서 밥 먹었다
하단에서 만났고 돼지갈비를 먹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연주정' 돼지갈비와 삼겹살만 파는 고깃집이었다
돼지갈비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 😋
고기만 며칠째 먹는지...?
항상 잘 구워주는 아빠
완전 맛있어서 실컷 먹었다!!
근데 여자분 혼자 계셨는데 불친절해서 기분은 안좋았다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는데 좀 귀찮아 하는 눈치였음 😒
밑반찬이 준비 안된건 전혀 신경 안썼는데 기분은 나빴다
후식을 먹으러 스타벅스에 갔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은 거 가족들이랑 같이 쓸려고!
실컷 주문했다 😆
스타벅스에 남은 자리가 별로 없었어서 옹기종기 붙어 앉아서 수다 떨었다 ㅋㅋ
내가 면접 봤던 이야기가 메인 이야깃거리였다 히히
아빠가 좋아하는 셀피 📱
카페 수다 끝나고 해산 ~!
설재환은 집까지 걸어갔고 우린 집으로 향했다
저녁 메뉴는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떡볶이🥘
내 요리 솜씨가 아빠를 닮았나 싶다! 아주 맛있던 걸?
가족 모두 하루종일 잘 먹었던 날😁
August, 26th
유은정 만나는 날!
거의 6개월 만에 본다👀 8월 31일이 유은정 생일이기 때문에 축하하기 위해 만났다
온천천 카페거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난 온천천 카페거리 처음 가봤다
힙해 보이는 맛집도 꽤 있었고 무엇보다 온천천이 산책하기 좋아보였다
강아지들 많더라 🐶🐶
우리가 간 곳은 '펄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다
유은정은 가본 곳인데 맛있었다고 했고 그래서 결정!
식전빵
노릇노릇하고 부드러웠다
크림 파스타를 먹지 않는 유은정이 자기 입맛 변했다며, 강력 추천 크림파스타 😮
채끝 트러플 크림 파스타
약간 매콤하게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는데 까먹고 말안했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니 위에 매콤한..향신료? 같은 걸 뿌려주셨다
느끼하지 않았고 맛있었다!
목살 스테이크 플레이트
파스타에 빨간 향신료 올라간 Ver. 😉
맛있었다! 양도 괜찮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유은정이 밥 사줬다! 고맙다 🙏
먹는 동안 유은정 일 얘기 하고, 내 근황 이야기 하고 💬
직장인 멋지다! 화이팅 빠샤 💪💪💪
2차는 카페~
온천천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비엔' 이라는 곳으로 갔다
2층 가장 구석자리 착석
말차 케이크와 각각 커피 주문
본격적인 생일파티 시작!
내가 주문한 레터링 케이크 🍰
부산대 근처 '바닐바닐'이라는 곳에서 주문했다
유은정의 요청으로 얼굴은 다 가렸다 🙈
내 케이크는 아니지만 같이 케이크 들고 찍었다 ㅋㅋ
나만 케이크 들고 사진 😅
Happy Birthday 은조미
유은정이랑 카페에 약 1시간도 못앉아있었던 것 같다 😢
코로나 때문에 저녁 9시면 내부 취식이 금지였다 ^^...9시는 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그래도 짧고 굵게 재밌게 수다 떨었다
유은정! 생일 축하한다
벌써 우리가 알고 지낸지 7년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일하는 모습 멋지고 항상 니가 자랑스럽다!
러뷰다 🥰
August, 27th
엄마 쉬는 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카페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나들이 🚘
전에 장수진이랑 먹었던 봉지해물찜을 먹으러 갔다
하단에 있는 '쉬림핀'
전에 엄마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특이하다고 궁금하다고 했고 같이 먹으로 가기로~
우리가 2시 좀 안돼서 도착했는데 2시부터 영업 한다고 하셨다
사실 시간 모르고 갔는데 미리 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봉지해물찜 등장
여전한 비주얼~! 엄청 친절한 여자 직원분 계셨는데 이날은 안계셨다 😥
우리 둘다 배가 고팠어서 정신 없이 먹었다
해산물이라 배가 찰까? 싶지만 먹다보면 진짜 배부르다
볶음밥까지 먹어줘야지 ~
볶음밥이 진짜 맛있다😋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밥을 다 먹고 카페에 갔다
내가 미리 찾아둔 카페는 '앙로고택' 이라는 카페인데 주소가 강서구길래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다
하단에서 차 타고 30분 소요 🚘
앙로고택은 한옥 카페이다
낙동강이 보이는, 강변에 있는 카페
우리 둘다 말차 크림 라떼, 디저트는 초코 크로플
내부가 고급진 한옥 느낌
평일이었는데도 창가 자리엔 만석이었다
역시 뷰가 보이는 곳은 핫하군 🔥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일행이 나가길래 냉큼 달려가서 자리를 잡았다!
우리도 창가 자리! 😁
뷰가 실제로 진짜 멋지다
넓직한 창 좋구만
엄마 뒷모습 😊
음료가 비싼 편인데 맛있긴 맛있었다
말차 크림 라떼는 씁쓸하지 않았고 달달했다
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엄마 일 얘기를 주로 했다
귀여운 우리 엄마 🥰
이날 전에 비가 왔었어서 강물이 똥물이었다 🤔
그래도 이날은 날씨가 아주 맑았지
카페 안에 있다가 집에 가기 전에 바깥을 구경했다
바깥에 있는 자리도 날씨가 선선하면 앉아있기 좋겠더라
야외 좌석에도 사람이 꽤 많이 앉아 있었다
바깥으로 나오니 훨씬 좋고 예뻤다
사진에 계속 등장하는 엄마 옆모습~!
엄마 인증샷
바깥이 훨씬 좋다 (날씨만 좋다면)🤗
강물이 푸르게 나와서 좋네
구름도 예쁘고
구석에 나룻배 모형(?)이 있는데 난 그 위에서 사진 찍었다
배를.. 밟고 있는 것 같은데? ㅋㅋ😅
그냥 내려오는 중입니다...
다음엔 야외 자리에 앉아서 차 마시면 좋겠다
멀지만 다시 올 의향 100%
진짜 좋았거든 💯
퇴근 시간에 차 너무 막히기 전에 출발했는데 그래도 좀 막혔다
그래도 새로운 길을 운전하는 건 신난다
신호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엄청 큰 대형 버스가 와서 섰다
마침 엄마가 앉아있는 조수석에 바로 앞에 광고가..발이...😂🤣
진짜 웃겼다
식사부터 카페까지 매우 성공적이었던 엄마와 오랜만에 나들이 👭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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