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31st - May 12st

 April, 31st 



조금 늦게 도착한 엄마 생일 케이크🎂 고디바 초코 케이크
고디바 케이크는 처음 먹어본다 



진짜 진한케이크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달아서 질리는 맛은 또 아니야 
깊은 초코의 맛 🍫🍫


May, 1st 

엄마, 아빠와 저녁 외식을 하러 나왔다 
기존의 목적지는 만덕에 있는 '대박터진돈까스' 였는데 근로자의 날이라 휴무였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식당을 찾았고 그러다 찾게된 '마당쇠빨간쭈꾸미' 


고르곤졸라 피자에 쭈꾸미를 싸먹는다 
난 아주 예전에 서울에서 이렇게 먹어본 적 있는데 그 뒤론 처음인 것 같다! 




엄청난 크기의 새우튀김 🍤🍤🍤

맛있게 잘 먹었다! 중간에 고르곤졸라 피자 다 먹어서 하나 추가했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다 먹고 나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근처 배스킨라빈스를 찾아봤는데 꽤 먼 곳에 있었다 
그래서 소화도 시킬 겸 배스킨라빈스까지 걸어가보기로 🚶‍♀️🚶‍♂️

낯선 동네 구경은 참 재미있다 
처음 와보는 동네 

해바라기 벽화 
벽화 하나에 분위기가 저렇게 살다니 🌻🌻🌻




33년 동안이나 영업을 하셨다니 
마음이 어떨까? 

배스킨라빈스에 도착했는데 파인트 크기를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은 집에 가는 길에 사가기로 하고 주차한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 ㅋㅋ😅


아빠와 엄마 👫
사실 저 근처 아파트 구경하는 중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하늘이 예뻤다 
분홍색이었는데 사진으로 잘 안담기네 

저녁 나들이 끝 🤍💨


May, 2nd 


와다닥 사탕 🍬🍬
이런 사탕 어릴 때만 먹다가 오랜만에 먹으니까 재밌었다 ㅋㅋ😁



May, 8th 

부산시에서 주관한 청년놀이터..? 무슨 행사 
난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파우치 만들기 강의 며칠 전, 파우치와 키트가 집으로 도착했다 
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와 오랜지바다가 함께 주관하는 이벤트! 




이미 예쁜 파우치가 왔어 👝
안에는 실과 바늘, 그리고 패치들이 들어있다 

선물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May, 9th 

아침 일찍 서면에 면접 보러갔다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마침 연속적으로 이케아 출근을 안하는 날이 있어서 다른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다 

오전 9시 30분에 면접을 봤고 단기 아르바이트라 안오는 사람이나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 면접까지 보게 되었다고 했다 
특별한 질문은 없었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고 근무 가능한 날짜 등을 적는 설문지를 썼다 

면접은 금방 끝이 났고 교통비를 주셨다! 

기대 안하고 왔는데 교통비 받았다💰



3,000원! 
면접 끝나고 같이 면접 본 분이 커피 한잔 하자고 했지만 거절하고 바로 집으로 왔다 


May, 11th 

설재환이 어버이날이라고 8일에 사왔던 케이크 
그리에르 치즈무스 케이크 

케이크를 정말 자주 먹는 4월, 5월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몽땅 다 먹어보게 생겼다 🍰🍰


May, 12th 









11일에 본 무역영어 1급 합격! 🎉🎉
2번 만에 합격했다 
작년에 한번 쳤었는데 떨어졌고 다시 쳐서 합격! 

무역영어 상시시험으로 변해서 자주 칠 수 있고 컴퓨터로 시험 친다 
그래서 결과 이렇게 하루만에 나와버리기 

계획대로 자격증 차곡 차곡 따는 중👏 고생했다 나 자신 ~ 



오후엔 이케아 동료들과 모임한 날 
멤버는 피터, 지니, 은영씨 그리고 나 

이 전부터 피터가 해리단길에 '금문'이라는 식당을 갔었는데 맛이 꽤 괜찮다고 하셨었다 
어쩌다 다음에 같이 가자고 이야기가 됐고 모두 휴무가 맞는 날을 찾아보니 이 날이었어 
날짜를 바로 잡고 해리단길에서 만나기로! 

내가 운동을 하고 해운대로 가야해서 오후 2시에 식당 앞에서 만났다 
그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하나 있는데 하필 만차 🚗🚗.... 
그래서 그냥 길 주차 했다 히히 



주말엔 줄 서서 먹어야한다는 '금문' 
내부를 보니 바 형식의 테이블이라 많은 사람이 앉지 못하는 구조였다 



진짜 홍콩이나 중국 느낌 난다 (홍콩 한번도 안가본건 안비밀) 
미국식 중국 음식은 뭘까..? 




면을 직접 뽑으신다! 
실제로 매장 안에 면 뽑는 공간이 따로 있다 




튀김꽃빵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어봐야해 🔥




우리 모두 우육탕면을 주문했다 
색깔 진짜 맛있어 보여 😍




직접 뽑으시는 면🍜 얇고 탱글탱글했다 

맛있었어!! 처음에 그냥 먹었을 때 약간 싱겁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취향대로 향신료를 넣어 먹을 수 있는 딱 맞는 간 
좀 먹다가 땅콩 가루를 넣어서 먹었는데 실제로 더 맛있어졌다 

그리고 둘째로 양이 엄청 많았다 
겉보기엔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면을 먹어도 먹어도 면이 계속 나와...(?) 
고기도 아주 부드러웠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


배부르게 모두 먹고 카페로 향했다 
바로 옆에 있는 BEE COFFEE 
여기도 피터가 찾아오신 곳 
우리의 행동대장 피터 👍👍


커피를 주문하고 2층에 자리 잡았다 



우선 우리가 자리 잡을 당시에 아무도 없는 게 좋았고 천장이 높았다 
5월의 날씨들 정말 정말 좋다🔆 



사실 난 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살 찔까봐 아메리카노 😅
이제 좀 친하게 지내자 아메리카노야 



불 들어와도 예쁜 샹들리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은영씨는 먼저 나가셨다 
나랑 지니, 피터 이렇게 셋이서 많이 얘기했다 💬

다양한 직무 얘기도 하고 회사 얘기, 여행 이야기 등등
듣다 보니 아주 재밌었고 해외여행이 더욱 가고 싶어졌다 ^^...
결론은 구매 직무를 해야한다 😂😂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처럼 보였는데 야외에 앉아도 참 좋을 것 같다! 
다음에 또 온다면 야외에 앉고싶어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카페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는 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에 들러서 사탕이랑 우유를 샀다 
집에 가는 길, 차가 아주 막혔지만 기분이 꽤 괜찮았다 

진심으로 즐거웠어요~ 맛집도 성공적이었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