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7th - Mar 31st (2021)
March, 17th
일하는 중에 지니가 주신 이케아 쿠키
직원 식당에서 파는 거 본적 만 있는데 먹어보는 건 처음이다
정식 이름은 카페레제 라즈베리 비스킷🍪 맛있어!
지니는 이케아 초코는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셨다
감사해요, 지니~😊
March, 18th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메일과 문자가 왔다
전에 구청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적 있는데 당첨됐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관한 이벤트였고 정답을 이메일로 제출했더니 당첨이 됐다
문화상품권 2만원권 당첨💌 온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아무렴 어때~! 감사합니다🙏
꼭 선거에도 참여할게요
March, 20th
이케아 직원식당 후식으로 나온 베리 🍓🍒
프란시스가 주신 체리맛 막대 사탕🍭
Thanks, Francis!
March, 24th
엄마랑 이케아 놀러간 날
이케아는 평일에 가야하고 엄마 쉬는 날과 내 쉬는 날이 겹친 날!😁
드디어 같이 가봤다
도착하자마자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다
동부산점 레스토랑은 처음 가 봐
나는 연어필렛, 엄마는 닭스테이크
닭스테이크는 내가 추천한건데 직원 식당에도 나오는 메뉴이다
되게 맛있어서 추천!
그리고 양송이스프랑 닭다리 튀김도 하나씩 추가
직원 식당에서 파는 초코케이크도 내가 강력 추천해서 하나 주문했다
엄마가 찍은 항공샷들
엄마 사진 진짜 잘찍는데...? 😮
식사를 다 하고 3층 쇼룸부터 구경했다
거울 보이면 찍어야해
쇼룸 구경 정말 재밌었다
일을 하면서 상자만 보다가 실제 제품을 보니까 정말 재밌었고
잘나가는 제품들이 왜 잘나가는지 알겠더라
예쁘거든...😍 이케아 쇼룸 보면 나도 자취해서 저렇게 집 꾸미고 싶은 마음 한가득
나도 옷장 하나 봐 뒀지! 살거야
각종 소품들도 사고 2층 마켓홀까지 구경하고 나서 이케아를 빠져나왔다
즐거웠던 이케아 구경 🎶
이케아 구경 다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아울렛가서 쇼핑했다
엄마의 아주 예쁜 봄옷 몇 벌 샀지
알차고 뿌듯한 쇼핑이었다
쇼핑을 다 하고 배가 고파서 송정에 문토스트를 먹으러 갔다
나만 배가 고팠지만...
송정 바다 색깔은 좀 예쁜 편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추웠던 송정
토스트 주문하고 꽤 기다렸다
유명한 맛집이라 사람이 많았어
기다리는 동안 약 한 달 전에 친 시험 결과 확인했는데 합격!
오후 2시인가? 그 때 발표였는데 논다고 확인 못했다😅 사실 잊고 있었어...
승전보를 울립니다 둥둥둥🎈🎈
국제무역사 1급 취득
수고했다 나 자신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해서 토스트 받아들고 차 안으로 왔다
먹으니 행복😋 맛있는 문토스트
든든하게 먹고 난 후 집으로 갔다
딱 퇴근 시간에 걸려서 1시간 정도 소요됐다
구경도 잘 하고 쇼핑도 하고 알차고 신나는 하루였어
이케아 제품에 대해서 애정도 더 생기고! 🤗
뿌듯했던 하루🌟
March, 25th
직원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하려고 찍은 사진평소에 셀카를 전혀 안찍으니 셀카를 어떻게 찍는지 모르겠어....
원영씨가 이 사진 보더니 진짜 못나왔다고 ㅋㅋ😂 난 진심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실물보다 엄청 별로라고 했다
내 카메라가 후져서 그런 것 같다고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다
그래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니까 본인 바쁘다고 안 찍어줌 😂
밉지 않게 솔직해서 진짜 웃긴 원영씨
March, 26th
In Team 영두씨가 혼자 리플하고 계시길래 같이 했다
내가 국제무역사 1급 합격했다고 하니까 축하한다고 주신 초코바🍫 자유시간!
시험 치기 전날에 다음 날 시험친다고 말했더니 합격 기원 기도하겠다던 영두씨
기도하겠다는 말도 초코바도 고마워요, 영두씨!😉
Full Serve 돌아다니고 있는데 발견한 나뭇잎(?) 🌿
인조 나뭇잎이었는데 뭔가 삭막한 풀서브 안에 꽃 핀 느낌이었어 🥰
원영씨가 준 스프링...연결고리?
이 전 날 브루노랑 매트리스에 거치대 붙이고 있었는데 칼을 쓸 일이 있었다
내가 칼을 그냥 들고 다니니까 브루노가 이거 없냐며, 스프링 보여주면서
원영씨 이거 좋은 거 하나 있다며 그거 달라고 하라고 했다
근데 마침 원영씨가 그 옆에 지나갔고 브루노가 원영씨한테
스프링 하나 남는 거 헤일리 하나 주라고 그랬더니 원영씨가 정규직 되면 준다고,
정규직 40T 되면 준다고 그랬다 😂😂
그래서 브루노가 그럼 나한테 좋은 거 주고 본인 거 헤일리한테 준다고 했더니
브루노 이제 16T로 내려가서 안준다고 그러고 지나갔다ㅋㅋㅋㅋㅋ
셋 다 빵 터졌다 😁
근데 다음 날 원영씨가 일제 스프링은 아니지만 일반 스프링을 가져다 주셨다
나도 이제 스프링 생겼어!
짠! 매달았더니 이렇게 생겼다
스프링 하나로 뭔가 더 전문적인 코워커가 된 느낌😄
고마워요, 원영씨! 🙏
이 날, 풀타임 근무였는데 출근 시간이 애매해서 점심을 먹지 않았다
근데 피터가 나 점심 안 먹은 거 알고 도넛을 주셨다!
피터가 오시더니 "헤일리, 점심도 안 드셨죠? 이거 드세요." 라며 주신 도넛 🍩
저 점심 안먹은 건 어떻게 아셨을까😭 피터의 섬세함에 놀랍니다..
받자마자 뜯어 먹어버렸다ㅋㅋ😁 배고팠어...
감사해요, 피터!
이 날 먹을 복 터지네 🐷
장수진이 이번 달 영화 티켓 또 남았다고 나 줬다
원래는 '라야와 마지막드래곤' 보고 싶었는데 상영이 거의 종료됐다...벌써!
그래서 고민하다 요새 핫하다는 미나리를 보기로 했다
퇴근하고 보려고 시간이랑 장소 맞춰서 예매 부탁했더니 정확히 예매해준 장수진
고맙다 🧡
March, 27th
시험 치러 가는 길
시험장이 화명이었는데 아빠가 데려다 준다고 했다
만덕터널 가는 길
예쁘게 활짝 핀 벚꽃 🌸🌸
벚꽃 드라이브
이렇게 차 안에서 보는 것도 예쁜 만개한 벚꽃🌸
시험 끝나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
버스 안에서 본 오래된 목욕탕
집 가는 길에 본 벚꽃 나뭇가지 한 가닥 🌸
그래서 화사해
간식으로 이케아에서 샀던 카페레프 냉동 케이크(...?)
해동시켜서 먹으면 크림 케이크처럼 부드럽고 맛있다
좀 비싸지만 맛있어요 😋
이것도 이케아에서 사온 애플&링곤베리 드링크
엄마랑 오리고기, 곱창 먹으면서 같이 먹었다
단 맛이 거의 없고 술맛 나는 음료...근데 알코올 성분은 없어
탁 쏘는 스파클링 음료!🍷 다음에 또 살 의향 있어
March, 28th
퇴근하고 동부산 아울렛 구경하다가 영화 시간 맞춰서 시네마로 갔다
티켓 발권
영화관엔 역시 사람이 거의 없었다
10명도 안되는 인원이 같이 영화를 봤다
영화관 출구에서 본 마틸다&레옹 그림
March, 29th
엄마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난 양말 사러 서면에 갔다
일부러 좀 걷기 위해서 진구청 근처에 주차 했다
화사하게 핀 꽃들🌼
지도 안보고 그냥 방향 따라 걸었다
이 날 황사가 심했는데 무슨 생각이었을까😅
걷다보니 부암동 철길마을 발견
이런 마을도 있나..? 처음 봤어
철길 마을 방향으로 길 따라 들어가보니 오래된 가게와 간판들
간판 따라 계속 걸어가봤다
근데 아무리 가도 철길은 안 보였어...
벽에는 좋은 문구들이 새겨져있었다
힘내요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오늘 등등
길 따라 걷다가 엄청 좁은 골목을 발견했다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끝이 막혀 있었다
골목에서 보는, 떨어지는 벚꽃잎이 예뻐서 🌸
벌써 떨어지다니..가지마
알고보니 철길마을은 진짜 철길이 있는 게 아니라 바닥에 철길이 그려져 있었다 😅
유레카!
내가 좋아하는 옛날 간판
우연히 계속 걷다 보니 서면 중심가가 나왔다
옷 구경 좀 하고, 양말도 사고 주차한 곳으로 향했다
진한 분홍색 벚꽃
정말 예쁜 튤립🌹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앞차 스티커
'열정 가득한 부산공무원이 타고있어요!'
멋져 보였어👍👍 직업에 자부심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March, 30th
엄마가 내 차 보닛에 '똥차' 적어놨다 ^^....
세차도 제대로 못하는 내 차...주인이 미안하다 😛
장수진 매장에 놀러갔다!
정확히 말하면 놀러간 건 아니고 눈썹 관리 받으러 ~
도착했더니 고객 시술하고 있길래 밖에서 대기 중
생얼과 함께 엄청 대충 온 나 📱
손님 시술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갔다
명지 근처 맛집 찾아보니 '풍미갈비찜닭' 이라는 곳이 있었다
백종원의 3대천왕? 어떤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 있는 곳이었다
궁금했던 갈비찜닭 주문
2인분, 기본맛, 당면 추가
맛있어 보여 🍗🍗🍖
냄새도 엄청 좋았다...!
맛있었다!
전혀 맵지 않았고 우리가 많이 쫄여서 조금 짰지만 결론적으로 맛있었다
양도 꽤 많아서 먹다가 좀 남겼다
아까워서 남은 건 포장해왔지😋
점심 먹고 매장으로 와서 눈썹 관리 받았다
장수진이 속눈썹 파마도 해줬다
밥 먹고 누워 있었더니 잠이 솔솔 왔지만 장수진이랑 수다 떠느라 재밌어서 안잤다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참 나랑 생각이 잘 맞는 장수진 💬
완성!
내 눈이랑 눈썹인데 이렇게 보니 낯설어....
속눈썹 펌도 잘 됐고 눈썹도 진짜 가지런히 예쁘다
아주 마음에 쏙! 든다😍
고맙다! 실력 좋은데?!
돈 주려고 했더니 기어코 기어코 안 받는다는 가씨나
다음엔 꼭 주기로 했다
커피 한잔 했고 퇴근 시간 교통 체증 전에 나왔다
다음에 또 갈게! 💨
엄마가 친구들이랑 새로 생긴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에 갔다가 족발을 봤단다
맛있어 보여서 먹어 보고 싶다고
내가 사다 주기로 했다
이마트 연산점 가는 길
날씨가 좋아서 선루프를 열고 달렸더니 그 사이로 떨어진 벚꽃잎😆🌸
내 차로 떨어져줘서 고마워!
처음 가 본 연산동 어떤 길
벚꽃이 만개해서 아주 예뻤어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은 서면점보다 훨씬 좋았다...
한 층에 모든 제품이 다 있었고 주차장도 넓었고 깨끗했어
이것 저것 사고나서 집으로 갔다
벌써 2021년 3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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