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je Island with Yuri #2
March, 14th
배유리랑 거제도 여행 2일차!
둘다 푹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호텔 체크아웃😉
호텔 주차장 앞에 예쁜 꽃나무가 있었다 🌷
전날 밤에 치킨 먹어서 얼굴 퉁퉁 부었다 🤢
배가 고파서 아침 뭐 먹을까, 하다가 나는 핫도그 먹기로 했고 배유리는 샐러드 먹기로!
호텔 근처에 샐러드랑 샌드위치 파는 곳이 있어서 샐러드를 테이크 아웃 했고
매미성 근처에 바람의 핫도그가 있길래 매미성으로 갔다 🚘
차가 많아서 길에 주차를 하고 바람의 핫도그로~
나는 스믈 베이컨을 주문했다
베이컨과 크림 소스가 올라간 핫도그 🌭
이렇게 생겼어요
조금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맛있었다!
바람의 핫도그 드디어 먹어봤네
서로 각자 아침 다 먹고 매미성으로~
바다가 보인다
봄을 알리는 목련꽃
매미성 가는 길, 어떤 매장 앞에 강아지가 있었다
동백옷을 입은 포메라니안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리 옆에서 알짱거려도 주인만 쳐다보는 이 강아지...
내가 손도 내밀어보고 가까이도 가봤지만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다
나 강아지들한테 인기가 없구나...😂
거제도 바다색 해운대보다 예쁘다
약간 에메랄드
돌이 있는 곳엔 항상 있는 돌탑
한국 정서🤗 (아마도..)
매미성에 올라갔더니 딱히 볼 건 바다밖에 없었고
유명한 포토스팟에서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이 줄 서 있었다
그래서 우린 그냥 해변가로 내려왔다😅
해변가 쪽에서 매미성 찍은 것
개인적으로 바닷가 쪽에서 매미성을 올려다보는 게 훨씬 예뻤다
막상 성에 올라가서 보면 안예뻐...
매미성을 둘러본 뒤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 갔다
이름도 몰랐던 큰 카페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무당벌레 발견!
무당벌레 진짜 오랜만에 본다 😍
배유리가 무당벌레는 깨끗한 곳에만 산다고 했다
거제도 = 깨끗한 곳!
여기 카페 바다 뷰가 진짜 대박...
그리고 좌석도 완전 편했어👍
이런 날에 야외 테라스지!
적당한 햇살이 정말 좋았다 🌞
이 카페 이름은 '심해'
나는 아인슈페너, 배유리는 아메리카노☕
고래 모양 그림이 은근하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별로였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
여기 편하게 앉아서 힐링하며 수다 떨기 💬
배유리가 정말 좋아했다
나도 좋았고!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다
우리가 제일 오래 앉아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꽤 바뀌었거든 ㅋㅋ😅
이제 나갈 준비를 했다
나가기 전에 카페 한번 둘러보기로!
실내로 들어와봤는데 좀더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사진 찍는 거 어색...
손 왜 저렇게 모으고 있어..? 😅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할지 모르는 중
실내에서 보는 바다가 색깔은 좀 더 예쁘다!
카페 옥상에서 본 매미성
옥상에도 이런 공간이 있다
밤에 전구 켜지면 예쁠 것 같아💡
심해 옆에는 다른 카페도 있었는데 그 사이를 지나치는데 배유리가 여기 예쁘다며 ~
인증샷 📸
나 여기 왔다 감!
배유리 마음에 쏙 든 풍경
몽돌을 들고가지 말아주세요
이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나 밖에 없을 거라며 😂
몽돌 수거함 너무 귀엽잖아...🥰
매미성 내려가는 길에 본 미스터옥슈슈를 먹어보기로 했다
지나갈 때 냄새가 대박이었거든
우리 먹을 거 하나씩 사고 선물할 거 포장도 했다!
안에는 진짜 옥수수가 들어있었다!
맛있어...안그래도 콘 좋아하는데 크림이랑 같이 먹으니까 짱이야 💛
하나씩 먹으면서 차로 갔다
이제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 ~
차로 가는 길에 진돗개로 추정되는 개 두 마리 발견 🐶🐶
내가 지나가니까 엄청 짖었다...
난 아무래도 강아지들한테 인기가 없나보다 😥
짝사랑인가..그래도 좋아해 얘들아
배유리는 부산에서 잠깐 들를 곳이 있어서 서면으로 가야 했다
거가대교 지나가는 길 배유리가 동영상 찍어서 보내줬는데 없네...?
아무튼 거가대교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부산 도착
날씨가 좋아서 창문 열고 달렸다 😎
진짜 힐링 드라이브
배유리 서면에 내려주고 난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 가서 짐 풀고 쉬었다
한국에서는 배유리랑 여행을 처음 가봤네 👯
니가 아팠던 것만 빼면 모든 게 다~ 좋았다
제대로 힐링 했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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