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8th - Jan 30th (2021)

January, 18th 

첫 출근, 사원증 수령! 
리셉션에다 내 이름 말하니까 주셨다 

정석 취업 사진 
사원증에 등록할 만한 사진이 없었어...
사원증은 처음 받아봐요😄



유니폼 착용 
상의, 하의, 신발까지 모두 주는 이케아 
옷 걱정 없어서 좋다 


January, 20th 



새벽 일찍 엄마 데려다 주는 길 
아침 7시쯤? 이었던 것 같다 
불타는 해 🔥🌞




전신 사진 
사람들 없을 때 후다닥 찍었다😅


January, 21st 

이케아 직원 식당에서 식사 
이 날은 짜장밥, 짬뽕국, 군만두 등 

밥 잘 나오는 거 제일 만족⭐⭐🌟




안전교육 듣는 중 
은근히 어렵다...아슬아슬하게 테스트 통과😂



January, 22nd 

이 날 출퇴근 시간이 애매해서 집에서 간단히 도시락을 싸왔다 
엄마가 사온 연어샐러드랑 호빵 
그리고 이케아에서 파는 700원짜리 초코 케이크🎂

맛있는 간식 겸 저녁식사 
특히 초코 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꾸덕 꾸덕하고 맛있었다! 살 찌는 맛🐷


엄마 데리러 서면 가는 길 
광안대교 타면 금방이다! 

마침 라디오에서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 재생🎵
이거 제대로 찍으려고 운전 중 휴대폰 만지작거리다 거치대 빠져버렸다 ㅋㅋ😂
그래서 오히려 제대로 못 찍었다는 후문^^..
무튼 오랜만에 듣는 좋은 노래에 광안대교 드라이브 좋구나 


January, 24th 

애플 와치 개봉! 
일할 때 자꾸 움직이는데 내가 전화도 제대로 못받고 마땅한 시계도 없어서 개봉해버렸다 

잘 부탁해 🍎


January, 25th 

오랜만에 김민지 만나는 날! 
단둘이 데이트👯‍♀️
민지는 취업 스터디에서 만나 유일하게 남은 동생

나 퇴근하고 해운대에서 만나기로 했다 
코스가 저녁 식사, 카페, 광안대교 였기 때문에! 

해리단길에 있는 타이백스트릿에 가기로 했다 
맛집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 

내가 주차 때문에 헤매서 조금 늦었다😥 미안하다... 
미리 자리잡고 세팅까지 해둔 차밍지 고마워라👍👍 칭찬해  


센스있는 디자인의 메뉴판 

힘들게 메뉴 결정 완료하고 서로의 근황 Talk Time 💬
취업이 쉽지 않다는 거 다시 한번 체감했다 
더하여 Mutual Friends 근황도 좀 공유하고 


우리는 세트 메뉴와 스프링롤을 주문 
세트 메뉴에서 똠양꿍은 똠양 쌀국수로 변경했다 
아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




항공샷 찍는 민지 
아이폰12....예쁘더라.. 



다른 음식보다 조금 늦게 나온 스프링롤 
그래도 바삭하고 따뜻했다 


처음에 주문할 땐 다 못먹을 까봐 걱정했는데 남김없이 다 먹었다🙄
역시 나에겐 괜한 걱정이었어 


식사 다 하고 매장에서 나가기 전, 가게 인테리어 찍기 

자연스러운 태국 포스터 



매장 내부가 크진 않은데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 




타이백스트릿은 태국뒷골목이란 뜻이었다 
THAI BACK STREET 


인증사진 좀 찍어주기📸


한 겨울 저녁에 선글라스🕶
운전하면서 끼는건데 머리에 꽂고 내렸어... 
화질이 참 좋구나! 사진이 완전 달라지네 



✌✌ 차밍지


다음 코스는 카페 
민지가 미리 찾아둔 '카페히토'로 갔다 
한 10분 내외로 걸어가면 된다 


외관이 가정집 같으면서 일본식 가옥 같다 


내부로 들어왔는데 예상외로 사람이 많았다
평일 저녁이었는데!  
민지가 앉고 싶어했던 자리는 다락방이었는데 이미 만석 
그래도 꽤 괜찮은 자리에 앉았다 


점점 퇴화되는 사진 찍는 스킬... 



나는 아마 달고나라떼 
각자 메뉴가 뭐였지..? 기억이 안난다 




차밍지가 티라미슈도 사줬다😍




잠깐 통화하러 나간 민지 
인기쟁이 🎈


같이 셀카👯‍♀️
이렇게 보니 우리 둘다 의상 Black 


밤 9시쯤 카페 문닫을 시간 
나가는 길에 발견한 방명록 

이런건 또 써줘야해 😙


김사원과 설사원이 되어 만나자 🙋🙋




차밍지가 카페에서 나올 때 찍은 사진 
비싸보이는 소나무🌲


차밍지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에너지와 열심히 하는 모습도 여전하네 
참 배울 점이 많은 동생

다음에 취뽀해서 만나면 비~싸고 맛있는 거 먹자🙆‍♀️
졸업 축하해🎉


January, 28th 


드디어 영화관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개봉! 
제목은 '소울(Soul)' 
광고 보자마자 엄마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다 

영화 티켓 너무 비싸...친구 찬스!🎟🎟
장수진은 통신사 VIP인데 평일 영화 10편 무료? 아무튼 그런 혜택이 있다 
잘 안쓴다길래 내가 쓰려고 물어봤다 😉

롯데시네마에서 보면 영화 2인 무료라길래 얼른 시간대를 찾아서 예매를 부탁했다 
엄마 일찍 퇴근하고 나 쉬는 날 보러가기로~ 

내가 부탁한대로 정확하게 예매해준 장수진 
똑똑이! 고맙다🙏




그리고 쿠폰도 줬다..! 
팝콘이랑 음료 쿠폰
짜식💕




이 날 직원식당 메뉴는 삼겹살이었다! 삼겹살이 나오다니 😋
고기가 야들야들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다 
삼겹살 엄청 먹었지



January, 29th 

엄마랑 영화 보기로 한 날! 
무인발권기에서 티켓을 출력하고 팝콘을 주문했다 
예전에는 이런 기계 없었는데 이제 탭으로 바코드 찍어서 주문한다.. 

이런 식으로 쿠폰을 등록하고 카카오톡으로 확인 톡이 온다 
이제 이런 것까지 기계가 하는구나 
신기하다..! 



카라멜 팝콘과 딸기 에이드 
이거 받을 때 음식은 영화관 입장하기 전에 다 먹고 가야 한다며.. 
그럼 누가 팝콘을 사먹어...영화 보면서 먹지도 못하는데..

우리는 쿠폰으로 받은 거니까 디저트 삼아 맛있게 먹었다 
장수진 고맙다!🥰



소울! 
금요일인데 영화관 안에 사람이 많이 없었다 
한 10명? 정도 

다 보고 모던하우스 세일하길래 구경하러 갔다
은근히 구경할 게 많았어  


아기자기한 소꿉놀이 세트 
이런 거 보면 나도 갖고 싶어진다...🙄 
나에게는 예쁜 쓰레기! 


저녁 메뉴는 엄마가 정한 '구워삶기' 
엄마가 식당 이름은 기억 안나고 서면 골목에 있는, 엄마랑 나 그리고 설재환이랑 같이 갔던 식당이라고 했고 나는 구워삶기라는 걸 알아맞췄다✌....
구워삶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긴해 

여전히 맛있는 구워삶기! 
좀 이른 시간이었는데 매장 반 이상이 차 있었다 
역시 인기가 많아 



서비스로 주신 오징어입 튀김 
나에겐 좀 기름졌지만 맛은 있었어 


저녁까지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갔다 
코로나 시국에 오랜만에 즐긴 영화관과 외식 코스 
마스크 쓰고 영화 보니까 진짜 호흡이 부족했다 
안그래도 영화관은 밀페된 공간인데 마스크까지 쓰니까 숨쉬기가 힘들었어...😷
정말 기대되는 영화 아니면 영화관에서 못볼 것 같다.. 

그래도 우선 영화는 괜찮았고 저녁은 맛있었다! 
즐거웠던 하루♥


January, 30th 

아빠가 주최한 일요일 저녁 식사 
갑자기(아빠  특징) 일요일 저녁에 다 같이 밥 먹자고 했다 

외식했다가 괜히 코로나로 문제 될까봐 집에서 먹자고 했고 메뉴는 소고기! 
고기 한번씩 먹어 줘야 한다며 아빠가 결정한 메뉴  
아빠가 고기백화점(..?) 그런 곳에 가서 소고기 10만원어치 사왔다 
그리고 회도!! 


소시지도 있고 버섯도 구웠지 



역시 소고기는 비싸 
그래도 색깔이....👍



회! 
내가 먹어보고 맞춰본다 했는데 모르겠어서 광어라고 찍었다 
근데 광어는 없었다 ㅋㅋ😅

고기에 회까지 육해공으로 포식한 날 
설재환은 먹고 나서 거의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 잘 먹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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