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nd - Dec 22nd (2020)

December, 2nd 

운동 끝나고 엄마랑 마라탕 먹으러 🍲
자이언츠 파크에 있는, 줄 서서 먹는 마라탕 가게 마라당에 가봤다 

포장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먹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부가 좁아서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입장할 순 없었지만 

우리도 조금 기다리다 입장했고 이것 저것 담아서 먹어봤다 
맛있어! 근데 난 사실 다른 마라탕 가게와 큰 차이점을 모르겠더라🤔

먹다 남은 건 포장해 왔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오후엔 반찬 가져다주러 설재환 집에 왔다 
미리 포장해간 버거컹 와퍼🍔 정말 오랜만에 햄버거  
여전히 맛있군 


December, 3rd 



운동 가는 길에 본 눈사람⛄
PC방 출신 눈사람 



잊고 있다 확인한 유통관리사 2급 시험 발표 
합격🎉🎉


December, 5th 

케이 서울에서 내려온 날
우리한테 밥 사기로 했다  

내가 정한 곳은 보이브라질 
슈하스코를 파는 곳 🍖🍗 오랜만에 먹는 브라질 스타일 고기 



샐러드는 샐러드바에서 들고오면 되고 
고기는 순서대로 서빙해 주신다 



미국보다는 아니지만 다양한 고기를 주신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고기 




디저트: 구운 파인애플 🍍🍍 




마지막 디저트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밥 먹으면서 케이 회사 얘기도 듣고 이런 저런 이야기 💬

출구 쪽에 있던 하리보 젤리 
내가 오빠야들 것까지 다 들고 왔지롱 
젤리를 좋아하는 우리 엄마 꺼😄

대부분의 음식점이 저녁 9시 이후에 문을 닫기 때문에 다른 곳은 갈 수 없었다 
카페는 포장만 되고 착석은 안되고😥
우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포장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해운대달맞이점 
커피는 준이 샀다 ☕☕



해운대 바닷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밤 



이건 잘못 찍은 사진 

어디갈까, 하다가 황령산 봉수대를 가기로 했다 
나는 한번도 안가본 곳 
케이는 대학생 때 자주 왔었다고 한다 

처음에 황령산 봉수대 네비 찍고 갔다가 자꾸 이상한 산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비포장도로에 정말 야생 산길이었어....
뭔가 이상함을 느낀 우리는 지도를 다시 찾았고 잘못된 길로 왔음을 깨달았다😂
올라갈 때 얼마나 땀이 나던지💦 경사가 심해서 자꾸 차가 밀리더라니까..?

왕복 차선이 따로 없는 1차선 길이었기에 어째 저째 차를 빼고 급경사를 내려갔다 
기어 바꾸는 방법 이제 안 거 실화? 
힣 좋은 추억 인정? 😉😉



다시 내려와서 포장 도로를 이용해(ㅋㅋㅋ) 황령산 봉수대 도착 
처음 와보는 황령산 봉수대 




봉수대에 있던 큰 철체탑 



처음 달 봤을 땐 달이 빨간 색이었다 🌝





케이 폰으로 환준이가 찍어준 사진 
진짜 탁 트인 부산 야경 
부산 여러 곳을 볼 수 있다 




기념 셀카 📷📷





사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이것도 케이 폰으로 찍은 거😂 고맙다 




바닥에 쏘는 빔 




실물보다 못나게 찍히는 철체탑! 😟
눈으로 보는 게 훨씬 예뻤어 



저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황령산 봉수대 다 둘러보고 차로 돌아왔다 
좀 추웠다😬 그래도 바람쐬고 야경 보고 좋더라 
좋지만 진땀 뺀 기억 때문에 다음엔...안 올 것 같다😅

케이 먼저 내려 주고 환준이 내려주고 나도 집으로 왔다 

케이 서울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보기 좋네 
앞으로도 잘 지내길~🙏
저녁 맛있게 잘 먹었다! 고마워 

다들 즐거웠어 😊


December, 9th 

오랜만에 복돌네 치킨 
이사오고 나서 한번도 못 먹었던 치킨 

여전히 맛있네 🍖🍖



처음으로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는 날이었다 

나 길 잃을까 봐 열심히 버스 찾아주고 있는 엄마 😄
잘 갈 수 있는데..! 평소에 버스를 안타고 다니니 걱정이 됐나 봐  


December, 10th 


오랜만에 타는 버스 🚌
출근길과 풍경이 같아 그건 좀 별로였지만 편했다 
운전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 게 좋더라 


December, 11th 

출근 마지막 날 
약 3개월 반을 일했던 구청도 마지막이구나 

많이 배웠던 부동산관리계, 부동산실거래신고 




집에서 싸온 간단한 점심 
내가 좋아하는 모닝빵 사라다 샌드위치 (이름도 내가 지었지✌)


퇴근하고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갔다 
금련산 축제를 위한 재료를 수령하려고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도 산 속에 있구나... 
고지가 높았다 😅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었는데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내면 
사전에 신청했던 재료들을 이 봉투에 담아 주신다 


집에 와서 언박싱 

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진행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면 된답니다 




내가 신청한 것 1번 목걸이핸드폰가방만들기 




2번 나만의 가죽필통 만들기 
귀여워 히히 완성품이 기대된다 🎀


December, 12th 


메밀차 
엄마가 메밀차에 빠져서 메밀차 한 통 사왔지 


December, 16th 

15일 오후에 사촌오빠한테 전화가 왔다 
다음 날 저녁에 시간 되냐고 
된다고 했더니 우리 집에 놀러 온단다 
갑작스러워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 갑자기 부산 출장 일정이 잡혔다고..! 

엄마랑 부랴부랴 저녁 메뉴 재료 준비하고 16일 당일에 완성! 짜잔 
사진이 없네 
내가 닭도리탕 만들었지 ✌


저녁 먹고 거실에 모여 앉았다 




갑자기 이 술을 꺼내게 됐는데 이 술 고장이 영양이었다 
고모부 고향😁 좋은 술이라고 하시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잘 때가 되어고 오빠야는 여자친구랑 통화하러 나갔다 


추울 까봐 아무 옷이나 껴입은 패션😅

다음 날 아침, 엄마 아빠는 아침에 출근하고 오빠야는 늦은 오전에 출근했다 
재밌었어, 안녕 👋

December, 17th 

내 생일선물 고른다고 엄마랑 백화점에서 시계 구경했다 
결국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못 고르고 집으로 가려는 도중에 눈에 띈 젤리 가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




젤리 조금 샀다 
3000원 정도? 



저녁은 재서 오빠가 사왔던 소고기 
보들보들 소고기 😋

December, 18th 

타이어 위치 교체 할 때도 됐고 아침에 공기압 등에 불이 들어오길래 정비소에 갔다 
후기도 많이 보고 여러군데 전화도 해서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괜찮길래 ~ 


타이어 위치 교체 중 
공기압도 좀 봐달라고 부탁드렸다 



공기압이 낮게 뜬 이유😦 타이어에 못 박혀서..!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다 

타이어 교체와 빵꾸도 때웠다 
애물단지 내 차 💜💸

December, 19th 

설재환 시험 끝난 기념 집콕 저녁 식사 
메뉴는 대방어회와 과메기 🐟🐟

집 근처 횟집에서 주문한 대방어회 
이 정도가 65000원인데 양이 적어 보였다 




포항에서 택배로 받은 포항 과메기 ! 




푸짐한 해산물 상 
먹다보니 방어회는 양이 많았다 하핳😅
부드러운 회라서 많이 들어가진 않았다 


2차로 주문한 배떡 
이번에 배떡이 사직에도 생겼다 
로제떡볶이 기본을 주문해봤다 


가장 순한맛 주문했는데 정말 약간 매웠다 
로제맛 나는 떡볶이! 맛있었어 




밥 다 먹고 상 다 치우고 티타임 🍵 

시간이 늦어서 설재환은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저녁식사 끝 

겨울을 맞아 대방어도 먹고 과메기도 먹고 포식한 날 
제철음식 최고야 


December, 21st 

엄마가 가져온 빙그레 단지우유 애플시나몬맛... 😶

내 스타일은 아니었어 


December, 21st

생일 선물로 받은 애플와치 
한번도 써본 적 없는 스마트 시계 




색깔 마음에 든다 



내 휴대폰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안돼 있어서 당장 연결시켜볼 순 없었다
다음에 해 봐야지 



December, 22nd 

엄마랑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 보고 구청 앞으로 가봤다 
차 타고 오는 길에 구청 앞에 조형물이 많길래 

사자춤등 



2021년은 소띠 해 인가봐요 



내년에는 취업 되게 해주세요 🙏
사은품 받기 위한 소원 작성 힣😜




귀여운 트리와 플래카드 




소원 적고 오면 사은품으로 마스크도 주신다 
멋진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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