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with My Family #1

November, 13th 

가족들이랑 1박 2일로 경주 여행 ! 
아빠가 켄싱턴 리조트 무료로 1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날짜를 잡고 다 같이 갔다 
우리 가족들 바쁘기 때문에 다 모이기 힘든데 덕분에 모일 수 있었네 😊

엄마랑 집에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설재환 집으로 갔다 
설재환을 실은(?) 후, 경주로 출발 🚘🚘
아빠는 그 날 자동차 리콜을 받아야 해서 리콜 끝나면 오기로 했다 

경주에 도착하고 리조트 가는 길에 멋진 건물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거기엔 이렇게 핑크 뮬리도 피어 있었다! 🌸🌸
설재환과 엄마 




짧은 산책로도 있었는데 단풍도 예쁘게 들었더라 
햇빛이 쨍하지 않아서 사진이 안예쁘네 ☁☁








이런 조형물이 있는 곳이었다 
예식장도 있었고! 


켄싱턴 리조트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가족 여행객들이 많아보였다 👪

대기번호 뽑고 대기 중 


아빠가 오기 전 미리 체크인을 했다 


우리가 묵은 방은 방 2개 거실 방 
몇 평이더라 
되게 넓직했다! 무료라니 좋아요 🙆🙆



아빠가 곧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전 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삼겹살과 파절이 
파절이 한 솥😂😂....파절이 불판에 구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설재환은 비빔면을 끓여오고 난 열심히 고기 굽고 
고기 + 비빔면 + 파절이 = 최고의 조합 😋💖



고기 먹는 중에 아빠 도착 
나도 이제 먹는 중😆 이렇게 바닥에 깔고 앉아서 먹으니 진짜 놀러온 것 같았다 
오랜만이야 좋아🙌 


먹던 걸 대충 치우고 후식 시간 
경주 도착하자마자 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2통을 샀다 
한 통은 KT할인, 한 통은 정가 
맛 선택 6가지 할 수 있고 양도 많았다 
이렇게 사는 거 꽤 괜찮은걸? 😮

우리 4명이서 파인트 두 통 다 먹었다 
이 정도는 쉽지, 뭐? 


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 나가보기로! 
야경을 보러 동궁과 월지를 가기로 했다 😃






난 한번도 안가본 곳..! 
엄마랑 아빠는 가봤단다 




성인 1인당 3,000원 




사람 많았어요 




조명 때문에 호수에 나무가 비치는 게 정말 멋졌다 
낮보다는 밤이 예쁘다는 게 이거 때문이구나 



아빠가 찍어준 사진 




사진사 아빠 출동 
예쁜 곳 보이면 일단 서있어야 함😂



셀카봉도 들고 갔지 
다 같이 찍은 셀피 📱



셀카봉 조작하다가 찍힌 내 사진 
마스크가 얼굴 반을 차지한다 😂




어쩌다 브이로그(?) 😊



이것도 아빠가 찍어준 사진 
아빠 휴대폰이 밤에 더 예쁘게 찍히긴 하군 




이것도 아빠 작품 
이제 배경이 거의 비슷해지고 있어 😂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다같이 마스크 잠깐 벗고 셀피 
아빠가 눈을 안감았으니 잘 나온 사진! 😂
이 사진 마음에 든다 💘



설재환 독사진 
















정자 같은 곳에 있는 동궁과 월지 모형 





옛날에 있던 주사위 벌칙 
여러 사람이 코 때리기 라니..? 😂😂












소나무 🌲🌳




아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바닥에 거울 대놓은 것 같다 
물이 깨끗해 보이진 않던데 엄청 투명하게 잘 비추네 😂




기차 지나간다 !!🚊🚊


동궁과 월지를 둘러쌓고 동그란 산책로가 있다 
산책로 따라 걷기 



저 건너 마을 




기찻길 
진짜 기차가 지나다닌다 




아주 멀리서 보는 동궁과 월지 




낙뢰 피해목 
나무에 선명하게 금이 가있다 😯
번개를 맞은 건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갈라져있어 




신기해 👀


산책로를 한바퀴 도니 퇴장해야 할 시간 



입구 쪽엔 푸드트럭이 있었고 LED풍선 이런 것도 팔고 계셨다 🚚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보문 호수를 따라 잠깐 산책을 했다 
근데 끝없이 걷게 될 것 같아서 중간에서 멈추고 돌아왔다 😂
보문호에서 자전거 왜 타는지 알겠더라 ! 

그리고 바로 옆 카페에 들러 커피를 샀다 
스타벅스에 갔더니 이미 마감을 해서 그 바로 옆 카페에 갔다 
카페 이름은 카페봄여름가을겨울 
음료 가격대가 비쌌지만 뷰가 좋고 친절하셨다 


숙소로 컴백 
엄마랑 청송 여행 갔다가 산 사과 막걸리 개시 



이 날 먹으려고 사 놓고 놔뒀었지 

근데 맛이 없었다 😫
사과 맛도 거의 안나고 달지도 않고 그냥 막걸리던데..? 
맛 없어서 안 마시고 다 버렸어....


남은 한 병은 집으로 도로 들고 가기로 했다 



아까 저녁 먹은 거 설거지하는 설재환 
짜식, 착하다 😏

그렇게 쉬다가 설재환은 소화 시킨다고 달리러 나가고 
나랑 엄마 아빠는 거실에 누워서 수다 떨다가 잤다 💤

설재환은 운동 다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잤다는데 우리 가족 아무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잤다😅 잠에 진심인 우리 가족 ^^..


맛있는 거 먹고, 야경도 보러 가고 즐거웠던 첫 날 
집이 아니라 숙소에서 지내니까 확실히 놀러온 느낌이 팍팍 들었다 👍
재밌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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