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Ju, Andong Trip with OneJee #1
Aug, 23rd
이원지랑 영주, 안동 여행 가기로 한 날!
이원지 시험 끝난 겸, 나도 시험 끝난 겸 같이 1박 2일로 여행 가기로 🚘
목적지는 영주와 안동
이원지가 시험 준비하면서 배운 부석사를 꼭 가보고 싶다고!
나도 가본적 없으니까 가보기로~
안동 근교 관광지를 찾다 알게된 달라스 햄버거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햄버거 가게🍔
하지만 일요일 휴무...찾아볼 때는 일주일 내내 오픈이었던 것 같은데 😭
어쩔 수 없이 다음 목적지로..!
미리 검색해뒀던 '우준아빠의 찜이야'
우리가 갔을 땐 우리 밖에 손님이 없었다...! 우리에겐 좋았지만 코로나 때문인가, 싶더라
삼겹살, 숙주, 버섯 등의 야채를 다함께 찐다
친절히 잘라 주시는 이원지
양이 꽤 많았지만 다 먹었다 하하😃
고기를 쪄먹어서 그런지 담백했고 평소보다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코스는 부석사!
영주에 온 이유이자 주인공 😄
무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었다
태풍이 지나간 후의 강렬한 햇빛
모자까지 단단히 준비해온 이원지
올라가는 길에 덩그러니 있던 유아용 미끄럼틀
오르막길이 좀 있습니다😅
더운 날 마스크 끼고 올라가려니 힘들었다....
이런 문은 정말 아름답다
균형 있는 문
서서히 드러나는 부석사 모습
원래 이 자리에 있지 않던 석탑인데 여기로 옮겨졌다
이유는....글쎄
인증샷 시작
한국 기와는 자연과 참 조화롭다
마치 산의 일부 같다
코로나 때문인지 정말 한적했던 부석사
처음 왔기 때문에 원래 이런 건지는 잘 몰라
덕분에 인증샷은 많이 찍을 수 있었다!✌
이제 부석사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내부는 비슷한 사찰
꽃씨 잘 자라세요🌷🌹🌻🌼
신기한 풍선같은 꽃🎈
부석사를 다 보고 내려온 후,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 전
차 안에서 과일 타임🍇🍑
이원지가 싸 온 포도랑 복숭아
다음 코스는 무섬마을!
의미는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고 한다
무섬마을의 시그니처, 다리가 있다
다리까지 가는 길엔 이렇게 모래 벌판이!
마치 사막같다
드라마 촬영도 했었다고!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야...?
인터넷에 찾아보니 폭우로 인해 무너졌다고...😧
저 끝에 보이는 약간의 잔해..하필!
어쩔 수 없으니 여기 강 근처에서 사진 찍기로
그래도 참 아름다울 시간에 왔다
해가 딱 기울 시간에 찰칵 📷📷
무섬마을 다리는 못봤지만 사진 실컷 찍었다
점프하는 사진, 해가 우리 비추고 있는 사진 등
많이 웃었던 곳 😆
이제 해가 저물었으니 저녁 먹으러 ~
안동으로 향했다
안동의 명물, 안동찜닭을 먹기로!
안동 찜닭 가게들이 모여있는 안동 찜닭 골목
우리가 선택한 곳은 '우정찜닭'
근데 찜닭 맛이 다 비슷하다고 하긴 해요
우선 좌식이랑 입식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좀 불편했다
일하시는 분이 옆에 앉아서 자꾸 발 닦으셨단 말이야 😑
옆 테이블은 당면이 덜 익었다며 컴플레인 했다
우리도 덜 익혀진 상태로 왔는데 찜닭 먹다 보니 익어버렸지
맛은..찜닭 맛!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찜닭양과 적절한 가격이었다
든든하게 먹었으니 야경을 보러 월영교
밤에 와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란다
화질의 부족함...
카메라로 안담겨
이원지 폰 야경모드로 찍은 월영교 정자
실제로 보면 이 색감과 비슷하다
여기엔 산책 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잘 기다렸다가 찍어야 했다
어떻게 찍어도 예쁜 야경!
강 위에 유등도 떠있다
저거 유등입니다....
월영교 건너서 그냥 걸어보기로
이원지가 준비해온 스파클라 폭죽을 할 장소를 찾다가 공원에 정착
하나씩 해보면서 인증샷 찍기
오랜만에 해보는 스파클라 정말 신나 🎇
해맑 우리 😊
유등을 좀 가까이서 찍어 보았다
아 월영교 건너기 전에 산 달빵
맛 보려고 한 개만 사서 나눠먹었다
특별한 맛은 없고 딸기크림맛 빵!
월영교에서 놀다가 숙소로 갔다
미리 예약해둔 모텔로 가서 씻고 쉬다가 잤다💤 다음 날을 위한 휴식!
미리 예약해둔 모텔로 가서 씻고 쉬다가 잤다💤 다음 날을 위한 휴식!
우선 한적해서 좋았던 영주와 안동
그리고 다 처음 가본 곳이라 신선했다!
차를 타고 다니니 편했고 그리 덥지도 않았어서 큰 문제도 없었다 👍
즐거웠던 이원지와 영주&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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