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Busan with A-Hyun #2
August, 26th
김아현과 대구 둘째날
아침 늦게까지 자고 체크아웃 시간 즈음에 깨어났다
새벽까지 안잤으니까 💤
아침 겸 점심, 정확히 브런치를 먹으러 반월당역 근처로 갔다
호텔에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어
여기 대구 근대골목(아마도)
오래되어 보이는 소아과의원
우리가 온 브런치 가게는 Mansion5
브런치 가게이자 카페
야외 좌석도 있었는데 당시엔 좀 더웠다
근대골목 컨셉에 맞게 기와로 된 가게
내가 주문한 메뉴는 새우오믈렛!🍤🍛
비주얼 장난 아니다...먹음직스러워 😋
김아현은 파니니 샌드위치 주문!
안에 밥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다
그래도 댤갈이 꽉 차 있었고 통통한 새우들도 꽤 많았다👍👍 맛있었어!
식사 하면서 수다까지 떨다가 좀 늦게 나왔다
만족스러웠던 브런치🍴
귀여운 인테리어
식사 다 하고 우리는 대구역으로 향했다
이제 부산으로 가려고🚈🚈 대구역에서 부산으로 간 사진이 하나도 없네
이 시기에 태풍이 올라온대서 좀 고민했지만 그래도 일단 가기로!
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
우리는 구포역에서 내렸고 구포역에서 택시를 타고 우리 집으로 갔다
집에서 차를 끌고 나오려고🚘
코로나 시대에 차는 더 유용해진 수단...
집으로 가서 차를 끌고 바로 영도로 갔다!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가기 위해서 😄
김아현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내가 흰여울문화마을 갔었을 때 아주 좋았기 때문에 데리고 가고 싶었어
열정적으로 김아현을 찍는 나 😂
여기 담장이랑 바다 배경으로 찍으면 예쁘다고요
내가 찍은 결과물
신기여울 소품샵에서 부산 여행 기념품을 사줬다
다꾸에 유용할 스티커📌📌 예쁘게 쓰길 바란다
좁지만 귀여운 골목 계단
아래로 떨어질까 봐 벽 붙잡고 있는 것 같냐
나의 쨍한 노란색 티셔츠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찍어준 사진
새파란집 앞에서
김아현이 찍은 사진
역시 예뻐
눈 감기기 일보 직전 😅
여긴 무슨 센터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의자가 다 쓰러져 있어서 좀 으스스해 보였던 건물
김아현이 보자마자 찍어달라던 골목
나랑 다른 어떤 감각이 있다
일부러 시크하게 찍기 😜
여기서도 찍어달라고 했다
처음에 난 왜 이런 공사판에서 찍지? 했지만 결과를 보니 어떤 분위기가 있긴 있는 것 같다
다시 보니 잘찍어주지 않았네 😅
엄청 잘생긴 고양이랑 소통하는 중
고양이가 진짜 잘생겼었어🐱 이렇게 생긴 고양이 처음봤어...
김아현도 놀라는 중
흰여울문화마을에는 고양이가 많다
키우시는 건지 길고양이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흰여울문화마을을 반 정도 보고 돌아갔다
가는 길에 해가 지고 있었고 그만하면 다 봤다 싶어서 😁
주차해둔 곳으로 가면서 저녁 메뉴를 정했다
근처에 있는 이재모피자를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서 임시휴무😥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구워삶기를 가기로 했다!
나름 부산에 본점이 있고 지점이 많지 않는 구워삶기
김아현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고 한다 남포에도 구워삶기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정말 정말 맛있었다🍲👍💝 짱짱
김아현도 처음 먹어봤지만 아주 아주 만족! #성공적
저녁을 먹고 이제 광안리로 이동 ~
부산항대교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지
가는 길에 길을 몇 번 잃었는지😓 나 길치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왜 이랬을까
김아현이 찍어준 부산항대교
우여곡절 끝에 광안리 도착!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닷가로 걸어 나왔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는 광안리
역시 광안리구나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에 앉았다
난 운전을 해야해서 무알콜 맥주 🍺🍻
보리맛이 나는 음료 같았다
난 알콜에 민감해서 반응이 바로 오는데 이건 배부른 게 더 컸다
산책하는 시바견을 발견
우리가 약간 반기니 자리를 깔고 앉았다😆
유튜버라고 한다! 시바견동팔🐶 장난기가 많다고 해요
맥주도 마시고 경치, 강아지 구경도 하고 음악도 들었다🎶
믿고 든는 김아현의 플레이리스트
이렇게 하루 마무리
대구에서 부산까지 와서 부산에서도 열심히 돌아다녔다 하핳
김아현은 여유있는 게 좋다고 했는데 내가 스케줄을 빡빡하게 짠 것 같기도 하네
난 즐거웠어😙😂 내가 부산 여행객 같았다 핳ㅎ....
광안리에 왔는데 김아현의 지갑이 사라진 걸 발견했다
아마 구워삶기에 있을 거라고 추측하며 다음 날 아침엔 남포에 먼저 들르기로 했다
여해의 묘미..?라고 생각하자
다음 날 약속을 잡고 김아현을 숙소에 데려다 주고 난 집으로 🚘
알찬 하루 즐거웠다! 덕분에 내가 부산 여행하고 좋다 😊😉
부산으로 온, 여행 두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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