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ool Villa in Island GeoJe

 

July, 16th 


코로나 덕분에(?) 풀빌라도 가보네
엄마랑 첫 풀빌라 휴가🏊 거제도에 있는 하이클래스풀빌라펜션 
2박을 예매했고 마지막 1박은 아빠도 오기로 했다 
체크인 시간에 정확하게 입장하려고 시간 딱 맞춰서 출발했다! 
거가대교 쓩쓩 지나서 빌라 도착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긴~수영장 
시원해 보입니다 





침대 
침대방이 따로 분리되어 있진 않고 침대가 좀 작은 편! 






하이클래스 라는 게 체인 브랜드 같더라 
검색하면 여러 군데 나온다 


입장하자마자 수영 시작 
왜냐하면 낮일 때 수영해야 시원하고 좋으니까 😀



바다 보는 우리 엄마 
여기가 정말 프라이빗한 게 바로 맞은편에 바다가 있어서 누구도 여길 볼 수 없다! 
누가 볼까, 시선 이런 거 신경 쓸 필요가 없지 ✌





나도 수영 했다 ! 





초복이기 때문에 치킨 주문 
배달의 민족 어플 켜면 처갓집치킨 딱 한 군데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주문..! 
거제도와 부산은 가깝지만 차이를 크게 느낀 점 
근데 맛있던데? 🐓🐓🐓 처갓집 치킨 언제 마지막으로 먹어봤더라 




저녁 먹고 엄마랑 스파 🛁
제트스파라 조명이나 버블이 빵빵 





스파하면서 듣는 파도 소리가 좋았다 



찰알싹 차알싹 




그리고 영화 한편 볼까, 둘러보기 
영화를 봤었나..? 




July, 17th
 

다음 날, 아침 
이불이 얇았지만 방이 후끈해서 잘 땐 문제가 없었다 
잘 때도 파도 소리가 크게 들린다 



모닝 수영🏊 상쾌함이 두 배!  


오늘은 거제도를 좀 둘러 보기로~ 
점심을 먹으러 고현면 으로 갔다! 나름 시내라고 하던데 


폭풍 검색을 통해 찾은 '고노스시'
점심 특선이 괜찮다고 하길래 👍





특선 코스의 일부, 죽! 





메인 요리, 초밥! 10pcs 🍣🍣






여름에는 우동 대신 냉모밀을 준다고 합니다 
냉모밀도 맛있어 🍜





튀김도 준다 
여기 점심 특선 진짜 좋다


나들이로 간 곳은 꽃 보러🌸🌸 수국 수국 
거제 저구항 수국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축제는 안했지만 꽃은 피어 있었다 



이제 꽃 축제에 노란 원피스는 절대 아니야...원색도 아니야💢





수국축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아 보였는데..
그래도 평일치고 사람 꽤 있었다! 



그나마 잘 나온 내 사진 


수국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씻고 다시 수영을 했던 기억이😁 수영Lover 

아빠가 퇴근하고 오후에 오셨다! 다행히 아빠 회사에서 가까운 거제도 
저녁은 바베큐 파티 🍖🍖🍗
고기는 부산에서부터 미리 사왔고 해산물은 엄마 아빠가 근처 해산물시장에서 사오셨다 



가리비!! 정말 맛있지 
해산물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가리비💟





아빠가 열심히 구워주셨따 😍





고기랑 해산물을 완전히 배부르게 먹고 비빔국수까지...! 
진짜 엄청나게 배불렀던 저녁 


저녁 다 먹고 영화 한 편 봤다
'82년생 김지영' 
보다가 화가 많이 났고 다시 한번 비혼을 다짐하며 잠들었다 💤


July, 18th 

다음 날, 아침 
이제 풀빌라 펜션 마지막 날😭 시간이 왜이리 금방 가는 거죠? 

난 또 모닝 수영을 했다고 한다😉


아침은 아빠가 끓여준 라면과 사온 김밥 
라면 잘 안먹는데 여기서 김밥이랑 먹으니까 참 맛있었다 !🍜👍





멋진 뷰와 라면 키킼


체크아웃하니 오전 11시 
이왕 거제도 온 김에 둘러보기로 했다 
거제도에 새로 생긴 식물원 정글돔에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Closed...😭
대신 바람의 언덕으로 갔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있던 강아지들 🐶🐶 귀여워...





나만 처음 와보는 바람의 언덕 
시그니처 풍차 










그냥, 감사해요! 
실제로 보면 더 잘 보이는데 👀






드러누운 고양이 🐱🐱






귀여운 세상에서 제일 작은 도서관 
진짜 작다 히힣 책 종류도 대부분 유아 아동 책 📚





나 어렸을 때나 타던 자전거🚲 자전거 진짜 오래된 것 같던데 
레트로 좋아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았다 
🎃🎃





컨셉인가 진짜인가 
레트로 씨유편의점 간판 





바람의 언덕 핫도그 
바람의 핫도그 먹어보러 가려고 했는데 꽤 멀어서 근처에 있던 가게에서 먹었다 
빵이 쫄깃한 핫도그 


다음 코스는 해금강 보러 유람선 


나란히 앉은 아빠 엄마👫




해금강!!!!! 
해금강은 강이 아니라 섬이다 
음..바다 위에 있는 거대한 바위? 




사이 사이로 들어가기도 했는데 멋졌어 




낚시하는 사람들 






선녀바위라고 있었는데 사진은 없네 
뒤에서 보면 여자 얼굴이 보인다! 진짜 신기했다 
그래서 이름이 선녀바위 

해금강 크게 기대 안했는데 되게 멋졌다! 가보길 잘한 것 같다 👏👏
그냥 돌이라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웅장하고 멋있었어 

해금강을 마지막으로 거제도를 빠져나왔다 
저녁은 명지에서 먹기로 했고 메뉴는 햄버거! 🍔



명지 맥도날드에서 재회한 아빠랑 우리 
햄버거 시켜서 얌얌 


그리고 옆에 있는 스타필드 명지점에 가보기로 했다 
온 김에 가서 구경 해보기로! 




버블티 브랜드 '전주단'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명지 스타필드는 정말 볼 게 없었다..식당 밖에 없고 구경할 건 BMW매장 뿐 
옷 가게도 좀 있는데 그렇다고 되게 많지도 않고 
주차장이랑 복도가 넓어서 그건 좋았다😅
한번 가봤으니 이제 안 갈...곳


이번에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가니 처음으로 풀빌라를 가봤다! 
짱 좋았다...왜 그 돈 주고 가는지 알겠던데😊 방이 좀 작았지만 전체적으로 힐링 장소랄까 
아침마다 수영할 수 있는 건 진짜 큰 행복💙
엄마도 되게 만족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다음엔 풀빌라 안가도 괜찮으니까 해외로 나가서 재미있게 놀 수 있길! 🙏
음..또 풀빌라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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