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ak + Dinner #2


May, 13th 

가파도에서 제주도로 돌아왔다 
다음 코스는 쇠소깍! 
엄마는 쇠소깍에 가 봤지만 당시엔 비가 많이 와서 배를 못타봤다고 한다 

전통 나무배라고 되어 있는데 나무로 된 배를 타는 카약이다 
업체 2군데가 있는데 우리가 고른 업체는 줄을 섰다...😅 다른 업체는 빨리 빠지던데 


구명조끼 딱 입고 준비 

우리 차례가 왔고 나무배는 일반 카약 보트보다 컸다 
노는 엄마가 젓기로 ! 


열심히 저어 보는 엄마 
처음이라 조금 엉성하지만 다음에 해보면 더 잘하겠지? 👏👏















쇠소깍은 바다랑 연결되어 있는 강이다 
이렇게 막혀 있어도 소금물이라 물이 짜다 




곧 잘 젓는 엄마 


약 30분 정도 탔다 
코스가 그리 길지 않다 
그리고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들어오라고 한다 😒😟 

엄마의 첫 카약! 
재미있었으면 그걸로 됐다 😊

저녁은 갈치 조림 
제주도에서 유명한 음식 중 하나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우리가 간 곳은 '중문수원음식점' 


갈치조림이 이렇게 기다랗게 통째로 나온다 
안에 전복, 새우 등 해산물이랑 당면, 떡도 들어 있다 

나는 가시를 잘 못발라서 먹기 좀 힘들었다😅 가시 적은 생선이 좋아요.. 
엄마는 맛있게 잘 드시더라 
그래도 다 먹고 나니 배불렀다! 돌솥으로 누룽지도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새로운 숙소로 갔다 
켄싱턴 리조트는 말그대로 리조트라서 둘이 자기엔 필요 없이 넓었다 
더 저렴하지만 둘이 자기에도 부족함 없는 곳으로 갔다 
 
체크인을 하고 씻고 쉬다가 취침 💤
가파도에 쇠소깍 까지 알차고 활동적인 하루였다! 
자전거도 타고, 카약도 타고😄 이런 활기찬 여행 좋지 
 
정말 만족했던 여행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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