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From Busan #4


March, 15th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돌아가는 날 

오후 비행기 타기 전에 아침에 어디 한군데 들르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났다...
오전 11시 기상😅 다행인 건(?)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이래나 저래나 못 갈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라고 믿고 싶다) 

엄마랑 아침 겸 점심으로 숙소 근처 이마트 옆에 있는 식당에 갔다 
순대국밥이랑 비빔밥 등을 파는 가게 
사진은 없지만 엄마는 순대국밥, 나는 비빔밥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김밥을 사러 갔다 
공항 근처 김밥이 맛있다는 '오후 새우시' 
김밥도 팔고 새우 요리도 파는 곳이었는데 우린 김밥만 포장했다 '허니마요게살김밥' 

김밥을 들고 공항 근처에 있는 SK렌터카에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티켓 발권하고 게이트로 입장 

면세점 들러서 구경하다가 내 화장품 하나 샀다! 엄마가 사줬어 🙋
처음 사봤지만 들어는 봤던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 
조금 급하게 샀지만 랑콤 직원분이 그 색깔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해서 샀다 

그리고 비행기 시간이 다 돼서 비행기 타러 ✈


비행기 안에서 먹은 김밥 
오, 기대 안했는데 진짜 맛있었다! 달달한 김밥 




먹자마자 잠들어 버린 엄마 
여행은 즐겁지만 피곤하지 




엄마가 사 준 파운데이션 


착륙한 후, 아빠가 공항으로 데리러 와서 아빠 차 타고 집으로 갔다 
좀 이른 시간에도 데리러 와준 아빠, 고마워~덕분에 편하게 집으로 갔네 

여행 내내 날씨 좋고 하루하루 알찼던 제주도 안녕 👋
행운 가득한 제주도 여행 감사해 🙌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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