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가파도 #2
March, 13th
둘째 날, 날씨가 아주 화창했다 🌞
날씨 좋으니 계획했던 가파도에 가기로!
날씨가 안 좋으면 배가 못뜨니까 날씨가 좋은 날 고민 없이 바로 가기로 했다
가파도는 제주도의 남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사람이 사는 유인도이며, 지대가 가장 낮은 섬이라고 한다
켄싱턴 리조트에서 본 뷰
하루 묵었던 켄싱턴 리조트
조식은 한식 뷔페
오전 8시 전에 입장해서 얼리버드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섬까지 가야 하니까 배를 든든히! 엄청 많이 먹었다 😋
미리 티켓을 사놓지 않아서 여객선항에서 티켓을 샀다
모슬포항에서 출발하는데 마라도와 가파도 가는 여객선이 함께 있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이 되게 많았다..깜짝 놀랬어😦
운이 좋았던 건지 오전 11시에 가파도로 출발하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
왕복 티켓으로 끊어 주셨고 11시 제주도 출발, 15시 20분 가파도 출발🚢
제주도 -> 가파도 약 10분 소요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완전무장한 엄마 😎
10분 만에 도착이라 안전 영상 하나 보고 바로 내렸다 😂
가까워서 엄청 좋았다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빌리러 갔다
사람이 많아서 자전거를 대여하려는 사람도 많았고 나중엔 자전거가 없었어...
우린 운좋게 빨리 빌려서 2대를 빌릴 수 있었다!🚲🚲
2대에 10,000원, 시간 제한 없음
자전거를 타고 끌고 다니다 보리밭 발견
청보리밭이 유명한 가파도지만 보리가 이미 다 익어서 황금보리밭을 볼 수 있었다 🌾
광활하게 펼쳐진 황금보리밭
우리 매일 행복해!💓
가파도는 자동차도 거의 없다
식당과 카페들이 있는 거리
해녀의 집
집 입구에 써 두시네
'태왁' 팝니다
해녀들이 물질할 때 사용하는 뒤웅박 이라고 한다
걷다가 또 발견한 보리밭에서
섬이 작아서 길 따라 가다보면 뭔가가 다 있다
풍력발전기도 있고
초등학교도 있다!🏫 진짜 신기했다
초등학생들이 있으니까 초등학교가 있겠지? 현재 학생 수가 8명이라고 한다 😶
예전에는 한 명인 적도 있었다고..!
졸업생이 한 명이라 개근상, 학업우수상 등 모든 상을 다 그 학생이 받아 갔다고 한다
들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 🌸
걷다 보니 발견한 양귀비! 양귀비 예쁘긴 예쁘구나
양귀비들 사이에서
두 명은 안아줄 수 있는 돌하르방 팔
이름 모를 예쁜 꽃 앞에서
엄마가 엄청 좋아하던 꽃😊
가파도 소망 전망대가 가파도에서 지대가 가장 높은 곳이다
올라가면 가파도를 다 볼 수 있다
'정말 낮고 작은 섬이구나' 를 볼 수 있는 곳
저 화려한 꽃 보더니 반한 엄마, 열심히 사진 찍는 중
밑에서 본 소망전망대
색깔 별로 피어 있는 양귀비
내가 어디 예쁜 곳에서 사진 찍어주려고 하면 적극적이지 않았다
엄마는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이랬는데 꽃을 보자마자 "빨리 찍어 봐" 😂😂😂
하여튼 꽃 좋아해~
전망대 다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청보리 아이스크림 🍦
하나 사서 나눠 먹었다
초록색 청보리 아이스크림
맛도 특이했다! 진짜 청보리 맛인가?
장갑에 흙 넣고 식물을 심어둔다
그리고 돌담에 올려 둔다
좀 더 내려가니 핫도그 가게가 있었다
가파도에서 유명한 가파도 핫도그
매운 핫도그는 품절이라 일반 핫도그 2개 주문
번호표 7번
귀여운 가게🏠
핫도그 가게 경치가 이렇게 멋지다니
멋진 경치를 보며 먹는 가파도 핫도그
두툼하고 평범합니다😊
TV 에도 출연한 적이 있나보다!
이제 섬은 다 둘러 봤고 자전거 타기 🚲🚴
가파도는 대체로 지형이 평평하고 차가 거의 없어서 자전거 타기 딱 좋다
특히 이렇게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 👍👍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자전거 못 타는 엄마
평지만 가능해요 😂
신나게 자전거 타다가 배 시간이 다 돼서 선착장 쪽으로 갔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배를 타러 ⛴
제주도보다 더 좋았던 가파도!
우선 날씨가 정말 좋았다🌞🌞 축복 받은 날씨
그리고 섬이 작아서 가볍게 둘러 보기 딱 좋다
차도 필요 없고 걸어서도 다 둘러볼 수 있는 섬
평화롭고 한적해서 좋았어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고 !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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