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Korea & Quarantine Time
April, 2nd
4월 2일 한국 인천 입국
운좋게 아시아나 직항을 저렴하게 타고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건강상태 질문서와 특별검역 신고서 작성 필수
입국자 개인 정보와 보호자 정보도 입력해야 한다
심지어 보호자에게 확인 전화도 한다
줄 엄청 서서 기다렸어🙍
엄청 화가 났던 부산 가는 길
다른 옵션 없이, KTX 만 탈 수 있게 하면서 비용은 그대로 받는다
심지어 시간 선택 불가..타라는 거 그냥 타야 한다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고 화가 나서 그만 해야지
후..적응 안되는 대한민국 문화 🙅
부산역에는 엄마, 아빠, 동생이 마중을 나와 있었고
약 13개월 만에 봤는데 어제 만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며)😊
다들 나와줘서 고마워 !
April, 5th
동생 자취방에서 자가 격리 기간
오빠야랑 영상통화
자가격리 기간에 오빠랑 매일 통화해서 덜 심심했다
한국 와서 가장 빨리 먹었던 것, 뿌링클 치킨 🍗
여전히 맛있군!
오빠야랑 판매자 사이트 오피스 엑셀로 노는 중
신기해! 동시에 접속, 입력하면 같이 볼 수 있어 😄
April, 7th
코로나 검사 결과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데 검사 과정이 고통..코에다가 면봉 푹 쑤셔 넣는다😭
엄청 매운데 참으라고 한다..
무튼 음성이니 정말 다행
April, 14th
CA Beauty Shop 최초 주문!! 👏👏
오빠가 전화 와서 캐뷰샵 신경 안쓰고 있지?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는데
제일 비싼 거 팔렸는데 신경 안써도 되냐며 😂
보자마자 얼마나 뿌듯했는지...! 🙊
더 팔렸으면 좋겠다 히힣
감사합니다!
April, 15th
준케이와 영상통화
케이의 자가격리가 끝나서 준이랑 술 마셨다고 한다
나 놀리려고 건 영상통화
근데 정작 준은 무슨 이야기 했는지 기억을 잘 못함 😂
April, 17th
자가격리 해지되고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맥도날드 치즈버거! 🍔
비 오는날 나가서 치즈버거 2개와 맥너겟을 사왔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사실 자가격리 하는 동안 종종 화가 많이 났었어서 길게 적고 싶지 않다..
적다보면 생각날 거고 생각나면 또 화가 나겠지?
이 성격 언제쯤 누그러질까😅...
자가격리를 무사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내가 미국에 있는 사이 동래로 이사를 가서 동래의 새 집으로!
집 가서 짐 풀고 집 구경하고~
이 때 진짜 한국에 돌아온 느낌
오랜만이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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