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6th - May 10th (2020)


April, 26th

은경이 언니랑 점심 약속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은경이 언니 😄

언니가 사직에 있는 동남아 음식점 '더 포' 를 정말 좋아한다길래 거기서 만났다 
 

나는 팟타이, 언니는 국물 요리 (이름을 모르겠어😛) 
에피타이저 메뉴는 가느엉라짠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언니 음식 국물은 다 식고 
우리는 약 2시간 정도 여기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니 할 말이 많네! 

버블티를 마시러 공차에 왔다 


공차에 있던 디저트 케이크도 주문해봤다 '말렌카 케이크' 🍰
체코 전통 디저트라고 한다 

차 마시면서 언니에게 미국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언니가 미국에 대해서 많이 질문해줘서 이야기하기 수월했다👍

은경이 언니는 다른 사람 말을 정말 잘 듣고, 이해해 준다 
볼 때마다 진국이고 항상 고마운 언니 
또 만나! 



April, 28th 

미리 만들어본 치즈오븐스파게티🍝
보기 보다 양이 많아서 좀 남겼다😅 양 조절 실패 


그래도 맛있긴 아주 맛있었다! 



April, 29th 

장수진 개업식 축하하러 가는 날 
화훼단지 가서 금전수랑 화분 샀다🌿 금전수는 돈꽃이라도 불리고 돈 들어오는 식물이란다 

직접 주문한 화환 리본 


문구는 설재환이 떠올린 것!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든다 👏👏

장수진 가게는 명지에 있다 
우리 집에서 약 한 시간 걸리는 거리 

도착! 우선 매장 구경부터 했다 
꽤 크고, 깨끗하고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 


나 머리 할 거라서 가운 입었지  





장수진은 왁싱이나 반영구에 대한 교육도 하기 때문에 강의실도 있다 





미용실 





입구 쪽에 다닥 다닥 세워져 있는 상장 &임명장들 
와, 이렇게나 활동을 많이 했다니😮 일하면서 언제 이렇게 했대? 




나눠주려고 주문했다는 전단지 





장수진 원장 이름표 
멋져..




나 머리 하는 중 
스트레이트 펌 

머리도 하고 눈썹 왁싱도 받았고 장수진 남자친구 분도 만났다 




머리 완성 


매장 여느라 고생했다~! 
앞으로 잘 되고 꽃길만 걷자🌸



April, 30th 

학교 취업 스터디 동영상 찍은 날 
케이 삼촌? 아버지? 가 갖고 계신 건물의 원룸에서 찍기로 했다 


찍는데 최선을 다 해주는 준😂 준 고프로로 찍는 중 

난 결국 대본 다시 쓰고 다시 외워서 찍고...😒 나 뭐했냐 
케이가 제일 먼저 다 찍었다! 준도 중간에 좀 수정 
몇 시간 동안 외우고 찍기만한 것 같다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지 
김밥과 라볶이 



그리고 지코바 치킨 🍗🍖
술 마셔야 더 잘 외워진다며 맥주 계속 마시는(?) 준 
다 찍은 케이가 부러웠다..

어떻게든 셋 다 찍고 나왔다 
나왔더니 밤이 되었고 둘은 덕천에서 술을 마신단다 
난 집으로 갔다 

다들 고생했어 💪




May, 2nd 

고모, 고모부, 사촌언니가 부산 오는 날 
나의 귀국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식을 먹기로 해서 중국집을 예약했고 
아빠는 해운대에 있는 콘도를 예매했다 

현민이 언니가 부산역에서 내렸고 나랑 엄마, 설재환이 데리러 갔다 
언니는 주소를 주더니 좀 들렀다 가자고 했고 거긴 베이커리 였지

중식집에 도착해서 좀 기다린 후에 고모랑 고모부가 오셨다!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가 들르자고 했던 곳은 베이커리 였고 이렇게 케이크를 주문했던 것이었다! 
이런 케이크 처음 받아 봐 🍰💓 고마워!! 




식사 나오기 전에 초 불기 





누룽지탕, 탕수육, 깐풍새우 등을 주문했다 
처음 와본 곳이었는데 맛있었고 방이 따로 있어서 조용하고 
해운대에 있는 '밍주 로데오점' 


콘도에 짐 풀고 잠깐 밖으로 산책을 갔다 
숙소가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서 걸어서 해운대 바다 앞으로 갈 수 있었다 




숙소로 와서 과일과 와인을 준비 했다 


이건 고모가 사오신 페루식 블루베리
맛은 포도랑 똑같았지만 씨가 없었다😂🍇 맛있어! 





이제 케이크도 먹을 차례 
자르기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사진😭 고마워, 언니! 
딸기 케이크였는데 안에 딸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다🍓🍓





와인 와인 🍷🍷

나 혼자 열심히 미국 이야기 하다가 끝났다 
고모부가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았다 💬
몇 시간 동안 이야기 하다가 다들 자러 💤


다음 날 아침 


고모가 끓여 주신 떡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다들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모였다 
차가 2대라 따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침에 비가 왔었어서 젖어 있는 도로 
잘 오고 계신 가족들 


걷다가 카페가 보여서 카페에 입장 


똑순이 현민이 언니 



커피랑 디저트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다 

언니가 기차를 타러 가야 해서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부산의 명물 '개미집' 


개미집 맛있어 
뜨껍지만 매콤하고 맛있어 😋

그리고 우리는 언니를 태우고 부산역으로 갔고 고모랑 고모부는 대구로 올라가셨다 
부산역에서 언니 내려주고 우린 집으로 


다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제 얘기를 열린 마음과 깨어 있는 생각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든든하답니다😊



May, 5th 

어린이날, 어쩌다 엄마랑 데이트 
점심 먹으러 '더 포' 


내가 맛있다고, 먹으러 가자고 해서 또 온 곳
팟타이, 볶음밥, 분짜 주문 

배부르게 다 먹고 카페를 갔다 
엄마가 한번도 안 가봤다길래 '테라로사' 가기로 

 테라로사 바로 옆에 YES24 중고서점이 있었다 
온 김에 들어가봤다 





오만 거 다 팔더라 
크기도 크고 
책, 학용품, 전자기기도 팔던데? 


이제 테라로사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 





엄마 인증샷 찍어주기 😄

커피 마시면서 놀다가 집으로 
집 가는 길에 저녁 메뉴는 지코바 치킨으로 정했다 



지코바 치킨~ 

코스를 짠 건 아니지만 의도치 않게 휴일 데이트 
맛있는 거 많이 먹은 하루가 제일 좋은 날😋



May, 6th 

엄마랑 끓여 먹어본 짜파구리 


오동통한 면발에 매콤한 짜파게티 맛 



May, 7th
 
고모가 보내주신 요거트 메이커가 도착해서 만들어 봤다 
우유랑 유산균 요구르트 넣어서 만들면 되는 쉬운 기계🍶



시식단 
잼이랑 오트밀 넣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한 요거트 



May, 8th 

어버이날, 엄마랑 아빠에게 식사를 대접 하기로 했다 
컨셉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낮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큰 피자를 사왔다 '더블엣지불고기피자'



메뉴는 치즈오븐스파게티, 피자, 소고기, 샐러드🍝🍕🍗
보기보다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었지만😅 다 맛있었다는 후기! 
설재환은 선물 증정도 했다! 여름에 쓸 수 있는 선크림 

감사하고 사랑해요💕



May, 10th 

엄마랑 저녁 메뉴, 엽기떡볶이 
엽떡에 완전히 반해버린 엄마 😂






잘 먹고 잘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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