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of Oregon #11
March, 16th
State of Oregon 여행하는 날
포틀랜드가 아닌 오레곤 주의 관광지들을 여행하기로 했다
Enterprise 에서 미리 렌트카를 예약하고 찾으러 갔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 😄 경차를 예약했는데 없어서 KIA Forte 를 주셨다
네이게이션 미러링을 하고 목적지로 🚗
오레곤의 명물, Cannon Beach 가는 길
오레곤 자연이 멋지다던데
Cannon Beach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샀다
전 날 사둔 부두 도넛도 들고갔다
아침으로 같이 먹으려고
🍩☕ 고소한 라떼
카페가 작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다
커피를 들고 나와서 차 안에서 도넛과 같이 먹었다
도넛 크기도 크고 엄청 달지도 않았다
적당히 초콜릿 맛으로 단 정도?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차를 주차장에 대 놓고 걸어서 캐논 비치로 갔다
캐논 비치의 상징, 우뚝 서 있는 섬
영화 LAVA 같애
바다도 푸름 푸름
전체적인 모습
파도가 지나간 자리
섬 가까이 가면 이끼들이 가득한 돌들이 깔려있다
미끌미끌 하다
돌 위로 점프하면서 다니다가 넘어질 것 같아서 그만뒀다😅
이 측면에서 찍으면 섬들이 다 크게 잘 보여
캐논 비치 전경
별장도 있다 (집 일 수도 있고)
갑자기 물 차면서 나갈 길이 없어졌다..신발 다 젖을 뻔
캐논 비치 다 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정말 한적한 동네
포크레인 졸졸 따라가는 중
여기 진짜 시골이다
농사 짓고 소 키우고🐂
오른쪽에 보인 물가
바다는 아닌 것 같은데
여기 드라이브 경치가 정말 멋졌다
오레곤의 명물, Tillamook Creamery
틸라묵 치즈와 유제품들을 만드는 곳이다
근데 이럴수가😭..여기도 폐장해버렸다....
하필이면 내가 왔을 때 이렇게 문을 닫다니, 진짜 아쉽다
여기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다던데😔
사방으로 붙어 있는 안내문
.....들어가 보고 싶다
공장들은 돌아가는 것 같았다
생산을 해서 팔기는 팔아야 하니까
틸라묵 공장을 뒤로하고 나이키 본사로 향했다🚗
회사 안에 호수가 있다
회사가 대학 캠퍼스 만한 것 같다
내가 들어온 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샤워실도 쓸 수 있고 화장실도 있다
신기했던 점이 화장실 성별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
라운지도 있고
주방도 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없는 게 없다
여기 나도 쓸 수 있는 곳 맞는건가..? 왜 아무도 없어...?
거울 식탁
사무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왜 없어..? 이미 퇴근을 다 한건가 💬
나이키 신발도 전시되어 있다 👟👟
내 눈엔 예쁘지 않은....😅
여긴 벌써 꽃이 활짝🌼
나이키 구내식당
코로나 때문에 닫았구나
사람이 와도 가만히 있는 오리 🐥
반가운 한국 사람, 기성용
다른 사람은 누군지 몰겠더라
조용했던 나이키 본사
내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원래는 안되는데 열려 있는 곳 그냥 내가 들어간건가?😅 모르겠다..!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
운전하다가 발견한 Mountain Hood
포틀랜드랑 시애틀에서도 보이는 산이다🌄
다음 목적지는 Multnomah Falls 멀트노마 폭포
폭포가 2단으로 흘러 내린다
바보같은 웃음😂
내가 계속 포즈 취했더니 찍어주는 사람이 아, 또 찍어달라는 거냐며
네, 계속 찍어주시면 됩니다...😄
엄청 높다
폭포 사이에 있는 다리 건너면 올라가는 길이 있다
다리 위에서 본 폭포
휴대폰 떨어트릴까 봐 무서웠어 😣
가장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
이것도 찍을 때 진짜 무서웠다..
가까이 가면 미스트처럼 물이 튄다
다리 건너서 길 따라 올라가는 길
작은 동굴도 있다
확연히 다른 물 색깔
저만큼 가까이 붙어 있는데 어쩜 저렇게 다를까
올라가서 본 전경
와, 호수 색 진짜 예쁘다
사실 올라가는 길이 좁아서 좀 무서웠다..
사람 두 명 지나가면 한 사람은 떨어질 것 같았다고..😖
폭포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
나도 핀 하나 구매했다
처음만 보면 뭘 찍었는지 모르는 영상
하지만 귀여운 무언가가 등장한답니다 😉
자연 경관 다 봤으니 아울렛으로 향했다
차 있을 때 가면 좋으니까
그러나 도착했더니 또 이런 안내문이....
나 포틀랜드에서 쇼핑 하려고 돈도 모아오고 일부러 제일 마지막 여행지로 짠건데...😭
휑한 아울렛...
이렇게 사람 없는 쇼핑센터는 처음이다 😞
배고파서 밥 먹으려고 했더니 식당은 열었는데 내부에서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똠양꿍을 포장해서 나왔고 그냥 벤치에 앉아서 먹었어😂
여긴 피팅룸만 Closed
어쩔 수 없이 숙소로 돌아갔다
COVID-19 때문에 더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없을 것 같았다
쇼핑은 물론이고...
호스텔에 가서 1박을 환불 했고 비행기 날짜도 앞당겼다
어쩔 수 없이 LA로 돌아가야 할 판..😭
숙소에 돌아가서 씻고 쉬었다
다음 날 뭐하지? 생각하면서
이렇게 되다니..! 바이러스으으...! 😣
이 시기에 이런 상황을 보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어
자연이라도 많이 봤으니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왜 온건지 후회했겠지 😭
그래도 오레곤 자연은 정말 아름답다!
특히 우연히 본 후드산이 가장 아름다웠다
예상치 못하게 봐서 그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조금 아쉬웠던 오레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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