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Travel Destination During Grace Period, Atlanta #1
March, 5th
퇴사했으니 본격적인 Grace Period 기간
첫 번째 여행지는 Atlanta!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배경이 된 곳이다
LA에서 Atlanta 로 가는 비행기를 예매했고 당일 아침 오빠가 공항까지 데려다 줬다
아틀란타의 공항은 Hartsfield-Jackson Int'L Airport
LAX 에서 약 4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그런데 시차 차이 때문에 도착하면 시간 잃어버리는 게 함정...😅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메트로를 타고 이동
아틀란타의 대중교통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Breeze 카드
벚꽃축제도 한다 🌸
아틀란타는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호스텔이 거의 없었다
내가 찾을 수 있었던 곳은 단 한 군데..😭 Atlanta Midtown Hostel
한 군데라도 있는 게 어디야, 하면서 예약을 했고 체크인을 했다
개인 가정집을 호스텔로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 곳이었다
배고파서 저녁 먹으러 나가는 길
다운타운 근처지만 조용한 아틀란타 미드타운
맞은편에는 크리스피 크림이 있다
오래 됐는지 간판이나 건물이 다 빈티지했어
yelp를 켰는데 나오는 근처 맛집이 Mary Mac's Tea Room 이었다
Tea Room 이라고 되어 있어서 카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음식을 파는 아틀란타 맛집
사진 봤는데 괜찮아 보였고 배고프기도 해서 여길 갔다
미국 남부식 음식을 파는 곳이었다
식사 전에 나오는 식전빵
사진에서 맛있어 보이는 Chicken Fried Chicken 주문
코울슬로랑 크림콘을 주문했는데 과일이 나온 것이다
말했더니 다시 가져다 주겠다며
느끼해 보이고 맛있겠구만 😋
역시나 맛있었다
양이 좀 적을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적당히 딱 맞더라
여기 많이 유명한 곳인가?
유명인사들 사진이나 기사들을 벽에다 빼곡히 붙여놨다
나와서 좀 걸었다
미드타운인데 기름값이 싸구나
LA 는 다운타운 근처도 4~5불대도 있는데 😂 물가 차이 실감
걷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정말 한적해
숙소 근처에 있는 FOX Theater
외관이 신전 같네
다 쓰러져가는 KODAK 간판
그래도 내 눈엔 예뻐
아틀란타 첫 날이라 도착해서 그냥 쉬엄쉬엄
미드타운 쪽에 묵었는데 딱히 관광거리는 없었다
그래도 LA와는 다른 분위기가 있지
여행 첫 날 두근두근 😊
안전하게 잘 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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