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in Chicago #10
March, 14th
여기 호스텔에는 죽도 있다
별 맛은 없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밥이니까
호스텔에서 바로 보이는 지상철
딱히 계획한 일정이 없는 날
Congress Hotel 도 있다🏬 극장에 이어 호텔
Buckingham Fountain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 중 하나라는데 물이 나오지 않는다..사람도 아무도 없고
겨울이라 그런가?
크긴 크다! 길기도 길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Lake Chicago
Lake Michigan 의 빙하기 호... 였다는데
여름에 분수 뿜을 때 오면 멋지겠다
쓰레기통에 들어갔다 나온 청솔모
사람이 무서운지 도망갔어...
에메랄드 색깔의 호수
오빠 말에 따르면 빙핫물 때문에 그렇다는데 !
쟤네 무슨 오리인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찬 물에 떠다녀...그리고 실제로 보면 커..
파도치는 호수
여기 근처 예쁘긴 한데 너무 추워서 막 걸어서 벗어났다
호수 근처에서 나오니까 괜찮아졌다
기울어졌지만 기울어지지 않은 건물
시카고 호수에 있는 Navy Pier 에 왔다
대관람차도 있네
피어에서 보는 시카고 다운타운
추워서 그런가 아무도 없는 피어의 끝
전 세계 사람들을 그려놓은 벽화
전통 의상을 입고 있다
간식 먹으러 Molly's Cupcakes
내가 주문한 건 Blueberry Cheesecake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
점심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간 곳은 Wildberry Pancakes&Cafe
다른 메뉴도 먹어 보려고 재방문
사람들이 이렇게 생긴 걸 먹고 있길래 나도 주문해 봤다
메뉴 이름은 Skillets 미국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것
아마 내가 주문한 건 Butcher Block 🍳🍴
감자, 햄, 소시지 등을 볶아 그 위에 치즈를 올리고 오븐에 구워서 달걀을 올리는 음식
어려운 음식은 아닌 것 같다
집에 남아있는 재료로 만들기도 좋을 음식이다
고소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
다 먹지는 못해서 남은 건 포장해왔다
갈 데가 없어서 숙소 가는 길
Cloud Gate 가 저렇게 깨끗한 건 처음보는데?
경찰들이 막고 있었고 잠깐 폐쇄됐다
내가 근처에 있던 커플에게 이유를 물어봤더니 확실하지 않은데 코로나 때문인 것 같다고..!
정말 그랬던 걸까!
오래돼 보이는 카메라 가게
숙소 돌아가서 오빠랑 통화하고 좀 잤다
추워서 따뜻한 곳 가면 자기 딱 좋다 😁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 나왔다
시카고에서 마지막 날이니까
시카고의 명물 중 하나, Garrett Popcorn
카라멜, 치즈, 버터 등의 팝콘 종류가 있다
나는 Mixed 로 제일 작은 사이즈
비가 추적추적 오지만 여전히 예쁜 거리 ☔
The Chicago Theatre
시카고 야경을 보러 360 Chicago Observation Deck
John Hancock B/D 에 있는 전망대
티켓은 호스텔에서 샀다
94층 높이의 전망대
올라오기 전에 1층에서 지금 안개 때문에 잘 안보이니 다음에 오라고 했다
티켓 유효 기간 안에만 오면 입장 가능하다고..!
근데 내가 과연 시카고에 다시 언제 올 수 있을까😭 그래서 올라 가겠다고 했다
진짜 잘 안보이네😅☁
직접 느낀 건 없었는데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때부터 조금 있었구나...
모형 건물
아직 안개가 가득해
뭐 어때?
혼자 계신 분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나도 똑같이 찍어 줬다
점점 안개가 걷히기 시작했다
좀 앉아서 안개가 완전히 걷힐 때까지 더 기다려 보기로
천장은 거울
안개가 완전히 걷히고 시카고 야경
어떤 측면은 LA 같고 어떤 측면은 뉴욕 같다
옆에는 호수가 있어서 그림자처럼 까맣다
이 전망대는 이런 Spec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갔다
시카고 다 봤어
시카고는 엄청 춥고 겨울엔 날씨가 좋지 않지만(3월까지 겨울) 예쁘다
건축물도 예쁘고 그래서 거리 거리가 다 예뻐
내가 만난 시카고 친구가 시카고에는 뉴욕의 실수가 없는 곳이랬다
Homeless 가 없고, 대중교통이 깨끗하다는 것이었나? 아무튼!
확실히 뉴욕보다 깨끗하고, 노숙자도 없고
날씨가 따뜻할 때 한번 더 오고 싶은 도시
사람들이 왜 극찬하는지 알 수 있었던 도시
그만큼 예뻐
안녕, 시카고 👋
다음에 또 올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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