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To Portland #11


March, 15th 


From Chicago To Portland 
시카고에서 포틀랜드 가는 날 


시카고 지하철 기둥에 붙어있는 스티커 
총 소지 금지....😬🔫..


비행기 타고 포틀랜드 도착 
도착하니 시차 때문에 시간을 더 벌었다 
사실 동부 쪽 갈 때 잃은 거 생각하면 똑같다 😅



포틀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가려면 MAX 를 타야한다 
여긴 달랐던 게 이 티켓을 리더기에 찍고 나서 1시간 30분 동안 MAX를 탈 수 있다
즉, 티켓을 찍고 난 후 1시간 30분 동안 자유롭게 MAX를 탈 수 있는 것! 
 좋은데?😮




시골 시골😉


MAX를 타고 Portland Saturday Market 에서 바로 내렸다 
바로 가야 폐장 시간 안에 볼 수 있어서 



마켓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수공예 제품들이 많다 
가죽 지갑, 악세서리, 반려 동물 옷 등 

살 건 없어서 구경하고 말았어 



한 쪽에는 푸드 트럭들이 있었다 
난 Halal Food 를 먹어봤다 
음...다음엔 안 먹어야지😅 먹기 힘들고 소스나 양념이 없으니까 별로였어 





규모가 작아서 금방 둘러봤다 


마켓을 다 보고 숙소에 체크인을 하러 갔다 
짐을 대충 풀어 놓고 오빠랑 통화하다가 쇼핑을 하러 갔다 
내가 누워서 쉴려고 하니까 오빠가 빨리 나가서 쇼핑해야 한다며 😂


 
 포틀랜드 시내 

애플 매장에 들렀더니 코로나 때문에 폐장했다고 한다 
심지어 4월 며칠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며 온라인 매장을 이용해 달라고 했다 
온라인 매장은 TAX 때문에 이용 안하는 건데...😥
살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흑



알고 보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벌써 이렇게 일찍 폐장하고 있었다 
내가 여행할 때는 괜찮았는데 서서히 이렇게 변하고 있었나 보다 

들어가서 엄마 선물할 시계 하나 사고 나왔다 
여유롭게 구경할 수 없었어...



조용한 포틀랜드 시내 




전철 MAX 




혹시나 해서 다른 관광지들도 가봤다 
이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당일 까지만 하고 다음 날부터는 못 볼까봐 😭





가장 큰 독립 서점인 Powell's Books 



이런...여기도😧


급하게 또 다른 곳을 가봤다 
도넛을 파는 Voodoo Doughnut 🍩
여긴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내부에 먹는 곳은 따로 없어서 포장을 해야 했고 사람들이 꽤 줄 서 있었다 
분홍으로 가득한 내부 




기념 티셔츠도 팔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유명해서 그런가 봐 





나도 샀다! 4개 정도? 고른 것 같다 









Keep Portland Weird 
포틀랜드를 계속 이상하게 ! 


저녁에 뭐 먹지, 둘러보다가 귀여운 햄버거 집 발견 
들어가봤다 Little Big Burger 


맛있어 보여서 치즈 버거 콤보로 주문했다 🍔🍟




작은 큰 버거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면적이 넓지는 않은데 두께가 두껍다 
감자튀김 양도 많아서 다 먹기도 힘들었어😂 
짜지 않았고 담백하고 신선한 맛! 





We Stand Together 
감동적인 문구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발견한 간판 
See You Tomorrow 

다음 날의 여행을 위해 숙소로 돌아가 쉬었다 


으악..포틀랜드 다운타운 문 이렇게 빨리 닫기 있나?😭 나 방금 왔는데 
하필 이렇게 되다니..그래도 이제까지 아무 문제 없이 여행한 거에 감사하자...! 🙏

포틀랜드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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