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Last Day #4
March, 8th
아틀란타에서의 마지막 날
숙소 바로 근처 빈티지한 크리스피 크림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
시그니쳐 오리지널
도넛 먹고 있는데 자꾸 홈리스(?) 같은 사람이 말 걸어서 무시하느라 힘들었어...
근데 옆에 있던 어떤 남자가 대신 쫓아내줬어😄 Thank you !
간판에 반짝 반짝 불
Keep Atlanta Beautiful
길 걷다가 본 높은 건물
마지막 날 일정은 코카콜라 가보기
코카콜라 본사가 아틀란타에 있는데 그래서 큰 코카콜라 전시관이 아틀란타에 있다
World of Coca Cola
정말 독보적인 맛의 코카콜라
입장할 때 캔콜라 무료로 하나씩 나눠준다
정말 좋아요!🎶 (한국 아닙니다)
입장하면 가이드가 코카콜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천장에는 코카콜라 도배
가이드의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나서는 영상을 본다
영상은 촬영금지! 저는 촬영금지라고 말하기 전에 주의사항 안내해주시는 분 사진만..😳
영상은 코카콜라가 판매 외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캠페인들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괜히 울컥해서 글썽거렸어...😢
영상을 다 보고 나오면 그 때부터는 전시관 자유 관람
전시관도 있고, 전 세계의 코카콜라를 맛볼 수 있는 시음하는 곳도 있고
이거 하나 갖고 싶었다....내가 좋아하는 핀..
콜라 공장
아직까지도 코카콜라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은 전 세계에 3명? 정도라고 한다
전 세계의 기밀
사라지는 중인 나
코카콜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금고
거의 벽 수준인 금고다...!😮 겉으로 봤을 때 열어 볼 엄두가 안나는 금고랄까
코카콜라의 맛의 비결을 찾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 아주 옛날에 만들어진 것 같았다
10년은 넘었겠던데...
결국 맛의 비결은 찾지 못하지만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코카콜라 만세? 내용
여기가 다양한 코카콜라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곳
라스베가스에도 있는 곳이다
이 전시관 안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
맛있어서 찍었을까, 맛없어서 찍었을까
코카콜라 브랜드 음료 먹어볼 수 있는 기계
나도 먹어 봤다! 바닐라 맛은 별로 😌
마지막은 빠질 수 없는 기념품 가게
없는 게 없는 코카콜라 기념품
난 이거 샀다👍 아틀란타와 코카콜라 동시 기념품
아마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코카콜라 본사 아닐까?
건물 제일 위에 코카콜라 새겨져 있으니까..?
코카콜라 전시관 구경 끝
전시관에서 길 건너면 큰 공원이 있다 Centennial Olympic Park
공원에 있는 올림픽기
아틀란타 시내에도 트램이 다니는구나! 🚊 예뻐
점심 먹으러 yelp로 근처 식당을 찾아봤다
정한 곳은 The Food Shoppe
사진을 봤는데 음식이 괜찮아 보이길래
영수증에 적힌 기분 좋은 문구 📄
내가 주문한 음식
마침 날씨가 정말 좋고, 야외 테라스도 비어 있어서 밖으로 나갔다😄 좋다
음식은..엄청 짰다😭 맛은 있는데 그냥 짠 맛이 엄청 느껴지는 정도?
결국 다 먹지는 못했다...
밖에서 먹다가 경찰? 보안관?에게 불법주차 티켓 끊긴 아마존 프라임 차량
배송 하고 거의 바로 나왔는데...타이밍이 정말 아쉬웠다😭
아틀란타 다운타운 한 중간에 있는 관람차
유독 아틀란타랑 근처에 Suntrust Bank 가 많이 보이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조지아에 본사가 있는 큰 은행
역시 미국은 은행이 많아💲
할 게 없어서 근처 카페를 갔다
평이 좀 괜찮은 카페에 들어갔다 Ebrik Coffee Room
따뜻한 라떼 주문 ☕
할 게 없어서 카페에서 오빠랑 통화했다
오빠가 할 거 없으면 지금 LA로 오라고😂 에휴
그 마저 카페 문 닫을 시간이 다가와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하핳
정처없이 걷기
아까 들렀던 올림픽 공원에 다시 왔다
벤치에 앉아 있다가 잠깐 졸았던 것 같은데..?
저녁을 간단하게 미리 먹을 겸, 브런치 카페와 식당을 함께하는 곳으로 갔다
여기도 김아현 남자친구 분이 소개시켜 주신 곳, Blackbird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잘 모르겠더라...
맛은 시럽 맛으로 먹었고 양도 적고 😞
나 말고 다른 고객도 없었다
좀 이른 저녁 시간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숙소 오가는 길에 자주 보이는 높은 건물
마지막 날이니까 FOX Theater 제대로 찍으려고
이것도 제대로! 밝을 때 찍으니까 더 예쁘네
아틀란타 마지막 날 종료
3월 9일 출발이지만 아틀란타 여행은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사실 볼 게 없어...)
숙소 가서 다음 날 공항을 갈 준비를 하고 잤다
사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때문에 온 거니까 후회는 전혀 없지만
아틀란타 시내 자체는 크게 볼 거리가 없다!
그래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 등에 가본 걸 생각하면 나에게 아주 의미있는 도시
더하여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남부의 한 도시에 왔으니까 그것 또한 의미있네
Good Bye,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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