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랑 San Francisco #1


February, 28th 


오빠야랑 샌프란시스코 여행! 

내가 퇴사하기 전에 Sick-day 가 하루 남았었고 원래 퇴사날인 28일에 쓰기로 했다 
오빠도 회사에서 휴가 받아서 28일에 동시에 같이 쉬었다 

이 전부터 계획했던 샌프란시스코에 가려고😄 
나는 이번에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안 갔었고 오빠도 6년(?)만에 가는 거라고 한다

내 차 타고 아침 일찍 출발🚘
삶은 달걀, 초코파이, 귤 등 간식들도 많이 챙겨서 출발했다 
매우 빨리 다 먹었지만😂

3시간 정도 달린 후에는 맥도날드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고 다시 출발 
운전 많이 한 오빠야가 고생 했지 

달리고 달려서 6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Hello, San Francisco✋


날씨가 흐린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은 캘리포니아에 있지만 날이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다 


역시 LA 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고급진 Old Town 느낌의 다운타운 


샌프란시스코 도착하자마자 호텔 체크인 했고 호텔이 작았지만 위치도 좋고 깨끗했다 
체크인 하고 나와서 바로 향한 곳은 Twin Peaks!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보이는 언덕이다 


사실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보이는 건 이 정도? 




😂
그래도 상쾌해서 신났었어! 

경치는 제대로 안보였지만 나는 처음 가본 곳이라서 신났어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차이나 타운으로 갔다 








멀리서부터 차이나타운 포스 





저녁은 중식을 먹기로! 
우리나라의 짜장면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중식집에 들어왔다 
어디가 맛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외관 보고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어왔다 😃



메뉴판 읽어 보면서 맛있어 보이는 메뉴 주문 
오빠야가 딤섬 한 번도 안먹어 봤다고 해서 딤섬도 주문했지 

난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저 면 요리는 튀긴 면으로 만든 홍콩식 요리인데 오빠는 딱딱한 면을 안좋아하는 것이었다
난 모르고 그냥 주문했지👉👈 먹을 때는 잘 먹더니 거의 다 먹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같이 이렇게 먹어 봐야 알지, 라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식사 끝 



내가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저녁엔 뭐할까 하다가 근처 카지노에 가기로 했다 🎰
오빠다운 발상이야...

검색해보니 약 한 시간 근처에 카지노가 있었고 거기 가기로 
'San Pablo Casino' 


신발끈 너무 꽉 묶고 다녀서 발 아픈 오빠야 
맨발로 운전하는 중😂 느낌이 변태 같다고 그랬다 


내가 가본 카지노 중에서 제일 작긴 했다 
작기도 작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좁았다😅 사람은 많고 공간은 작고 
기계들도 다 생소했지만 이런 게 로컬 카지노의 매력 아니겠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돈 넣고 아무거나 눌렀다😂
옆에 어떤 남자분이 위에 있는 빙고판? 을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모르는 중 





그래도 돈 땄어! 얼마 안 넣었는데 $22 정도 나왔네 


이런 저런 기계 해보다가 숙소로 돌아 갔다 
놀다가 엄청 늦게 집에 갔다 핳


돌아가는 길에 건넌 다리 
다리를 건너야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나온다 


화려해 





다리 위에서 본 야경 


사진으로 찍는 게 이상해서 동영상으로 찍었더니 옆에서 오빠가 노출을 조절해야 한다며...
 진짜 확실하나...?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다 

샌프란시스코 예뻐!! 오빠야랑 같이 와서 더 좋아
사실 3년 전에 샌프란 왔을 때도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와도 예쁘구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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