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Resign & Resign


February, 22nd


차 Smog Check 하러 오토샵에 왔다 
가디나에서 자동차 수리점을 하시는 TONY 사장님 추천으로 온 곳 


기다리면서 멍 때리는 오빠😶 귀여워  




February, 23rd 


정선씨가 주신 미라클 휩으로 샌드위치 만들었다!
만들었다기 보다는 재료를 사서 조합했지 헿😛
치즈, 햄, 달걀, 양상추, 양파를 넣었고 빵에 미라클휩을 발랐다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 
치즈 냄새가 강하긴 했는데 먹을 만 했다👌
오빠야가 샌드위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가 만들었다고 다 먹었다..오구오구😇






저녁에는 오빠야가 닭볶음탕 만들어줬다 
무척 맛있었지👍👍




February, 24th 


김아현이 뉴욕 여행 다녀왔다가 사 준 수첩 


나를 위해 '오만과 편견' 에디션을 사줬다 
내가 그 책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는데 착각해서 좋아하는 책인 줄 알고 사왔다😂

그래도 예쁜데! 다음 수첩은 너다📙 고맙다😊



February, 26th 


김아현이 싸 와준 아침 도시락 
빵에 달걀, 소시지까지 있다 🍳🍴


집 비워야 하는데 먹을 게 많이 남아서 만들었다는데 그래도 그게 쉽나😭
먹어봤더니 맛있었다😋 아침 든든히 해결! 
잘 먹었다, 고마워🙏




February, 27th 


출근 마지막 날 

또 김아현이 들고 와준 플레인 요거트와 바나나 
플레인 요거트 그냥 먹으면 맛 없다고 바나나랑 꼭 같이 먹어야 된다고 했다 



플레인 요거트는 정석 플레인 맛이었다 
바나나랑 같이 먹으니까 찰떡궁합! 

가져와 주고, 생각해서 챙겨주고..진심 고맙다🙏 



퇴사! (급 퇴사)
직원들이랑 다 모여서 인사 하고 회사랑 작별 
준이 짐 주러 잠깐 회사에 들렀고 인사 하고 준은 떠났다 
나도 챙길 거 챙겨서 떠나 버렸지 
ACI 안녕 👋



퇴사 기념 저녁은 오빠야랑 엽기떡볶이 


1년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



고생 했어, 설예현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잊으면서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일도 예상 외로 적성에 맞는 것 같았고! 

1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 
일 뿐만이 아니라 '회사생활이란 이런 것이구나' 같은 것들도 

수고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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