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 Boat on Echo Park Lake


January, 5th 


오빠랑 아침에 어디 잠깐 들렀다가 여기 왔다 
오빠가 지나가다가 산책하기 좋은 곳 있다고 해서 온 곳 'Echo Park' 

큰 강이 중간에 있고 그 근처에 잔디 공원이 있다 
간식들을 파는 포장마차도 있고 가방이나 옷을 파는 간이 매장도 있다 

쭉 둘러 보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건 오리배! 🐥
오빠한테 타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오빠가 힘들 거라고, 타지 말자고 했지만 
결국 같이 타러 갔다 😊



우와, 미국에도 오리배 있다! 
미국에선 백조배다 헿 Swan Boat 





2인용, 1시간 짜리로 탔다 
그리고 페달을 밟았는데 거의 힘들지 않았다! 
힘들이지 않아도 쉽게 쉽게 가더라 









사실 다 둘러보는데 한 시간도 안걸렸는데 
오빠가 한 시간 뽕 뽑아야 된다며 계속 타서 앉아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다운타운 한 부분 


신나게 타다가 한 시간 거의 딱 맞춰서 반납했다 
풍경 계속 비슷했는데 그냥 물 위에서 오리배 타고 있는 게 좋았다 😄


해질 녘


어두워지면 오리배에 불이 들어온다 




바로 옆에 주택이 있어 더 예쁜 공원 


힘들게 타지 않았어서 괜찮았다! 
조금 더 걷다가 저녁 먹으려고 공원을 떠났다 

오빠랑 얘기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원래 오빠가 데려 오려고 했던 곳은 이 공원이 아니란다 😯?
다른 공원이었는데 착각해서 여길 왔고 괜찮아 보여서 계속 놀았다고....
우연히 오게 된 곳에서 재미있게 놀았네! 


저녁은 샤부야를 갔다 
샤브샤브 먹으러! 사진이 없네 😭
샤부야 LA 지점은 입구가 고궁처럼 꾸며져 있다 
내부도 크고! 

기분 전환 잘했어😊
우연히 온 곳이었지만 즐거워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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