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Tree National Park &Camping with K&Joon
November, 23rd
처음으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가기로 한 날
캠핑도 같이 하기로 했다!
둘 다 처음 가보고, 해보는 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 꼭 가보고 싶었다!
별이 그렇게 예쁘다며...
나랑 준은 케이 집으로 가고 다 같이 케이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제일 큰 차니까 😃
근처 간 김에 데저트힐 아울렛 들렀다
가서 구찌 매장 줄 서서 기다려서 구경하고 각자 구경도 하고
나는 가죽자켓 입어 봤는데 어색...😏
계속 입어야 적응한다는데 과연 입을 일이 있을까 싶고
준은 나이키에서 옷 또 사고 (나이키 매니아)
케이가 뭘 샀더라
데저트힐이 그나마 아울렛 중에서는 덜 붐비는 것 같다
면적이 넓어서 그런가
건물이 예쁘기도 예뻐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도착하기 전에 뗄감을 사려고 길가에 있는 매장에 들렀다
왜 서 있냐
빈티지한 매장!
산에 있는 나무로 지은 집 같은 느낌
과일 가게가 주 사업(?)이라 그런지 과일이 많다
알록달록 예쁘네 🍎🍏🍑🍒🍊🍍
아, 얼음을 사러 중간에 월마트에 들렀다
얼음을 샀었나, 고기를 샀었나 기억이 안나네
미국에는 기프트카드 종류가 많다
그 중에서도 톡톡 튀는 Texas Roadhouse
조슈아 국립공원 도착!
입구부터 나무가 듬성듬성 있다
그게 조슈아 공원의 매력이랄까
예뻐!!!!!!!🌴
듬성 듬성 심겨져 있어서 더 예쁘다
가지가 제멋대로 난 특이한 나무
조슈아 트리 따라하기
예뻐서 신난다
잘 어울리노?
여기도 보다가 다른 포인트도 갔다
바위가 엄청 큰 곳
사람들이 클라이밍도 하고 있었다!
구경 다 하고 캠핑 하려고 했는데 조슈아 국립공원 안에는 남은 캠핑 자리가 없다고 했다..
직원이 여기 말고 국립공원 밖에 무료 캠핑장이 있다고 거길 추천해 줬고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가서 캠핑 하기로..!
입장 했는데 마침 누군가가 불을 붙였던 흔적이 있길래 바로 자리 잡았지
이렇게 돌이 쌓여 있었다
좀 타는가 싶더니 꺼지고, 꺼지고 불이 제대로 붙지 않아서 기름을 사 오기로!
난 자리 지키고 준이랑 케이가 기름을 사러 갔다
주유소에서 음료 하나 사서 다 마시고 거기에 기름을 채워 왔다
근데 불에다가 기름을 붓는 순간 기름 타고 불이 쭉 올라왔고
놀란 케이는 기름병을 던져버림 😂😂
기름은 바닥으로 쏟아졌고 그 위에 불이 붙었다
아직도 당시 상황을 잊지 못한다 허허
케이와 준의 표정도 잊지 못함....😁
어떨결에 바닥에 불이 붙어서 장소를 거기로 옮겼는데
웬걸? 바닥인데 불이 활활 잘 타는 것이다!
고기 구울 정도가 돼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삼겹살
불에 직접 구워서 좀 오래 걸렸지만 부들부들하고 진짜 맛있었다 😭
정말 오랜만에 먹은 음식이라서 그냥 다 맛있었을 수도..
사 온 고기 다 먹었다
몇 kg이었는데..😅 굽고 흡입하고 굽고 흡입하고 정말 많이 먹었다
근데 그렇게 먹어도 안 질렸어
타닥타닥 자글자글 소리
고기에 소금 치는 케이😀😀
텐트도 치고~캠핑 분위기 물씬
케이가 챙겨온 마시멜로도 구워 먹었다
저번에 캠핑 갔다가 남은 거랬다
케이가 찍어준 마시멜로 구워먹는 나
오, 사진 분위기 좋은데 🔥
마무리로 라면도 끓여 먹어야 해
라면 다 끓이고 라면 죽 만들어서 밥도 말아 먹었다 😂
진짜 정말 많이 먹었다
다 먹고 치웠으니 이제 쉬어야지
활활 잘 타는 불과 폰 보는 준&착석하는 케이
케이가 디지털 카메라 들고 왔는데 그걸로 단체 사진
조슈아 국립공원에서 소문으로만 듣던 별 보는 나
근데 여기 좀 밝아서 별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진 않았다
설예현 두 명!
마시멜로 구워서 먹는 중
단체 사진들 다 잘 나와서 좋네
역시 카메라가 👍👍
어이 없는 상황들이 좀 있었지만 사실 난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 중 하나다
이런 맛으로 노는 거지~
케이랑 준 덕분에 진짜 웃겼다 😝
캠핑 처음 해봤는데 음식도 다 맛있었고 불 피워 놓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좋았고
힐링 제대로 했다
왜 이제서야 갔을까?!
또 가서 이렇게 된다고 해도 또 갈거야 🙋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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