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rd - Oct 11th
October, 3rd
저번 주말 이틀 동안 전단지 돌리고 알바비 받았다
받은 돈 들고 오빠랑 횟집
술 좋아하는 오빠야 덕분에 자주 술 마시는 중
비싸지만 맛있는 회
매운탕까지 ~
오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내가 오빠 차 운전해서 집까지 데려다 줬다
기특한 예현
오빠 집에 잠깐 들러서 고스톱 3판 쳤는데 내가 다 이겼지
대충 쳤는데 다 이겨버렸네?
완패한 오빠
오빠가 인형도 줬다
집에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인형 ㅎ.ㅎ 귀여워 강아지 인형
오빠야가 우버 불러줘서 우버 타고 내 차 있는 곳에 내려서 차 끌고 집으로 갔다
재미있는 저녁이었어! :-D
October, 4th
준이랑 김아현 서로 소개시켜 주려고 만난 날
Torrance 곱창집 학산에 갔다
콤보 메뉴 주문
준도 우리 회사 상황을 다 알기 때문에 처음 만났어도 아무 문제 없이 공감할 수 있다
할 말 많은 우리
2차는 3355(삼삼오오)
한국식 이자까야 (포차?)
고구마 튀김과 맥주
수다 끝에 나는 집으로 갔고 준과 김아현은 3차를 갔다나 뭐라나
October, 8th
회사의 몇몇 분들과 복해루에서 저녁 식사
W/H 의 광식 선배님 친구가 물건을 수입할 게 있어서 광식 선배님이 김 차장님께 부탁을 했다고 한다
200불 정도 생겨서 그걸로 저녁 사시는 거라고
W/H 모든 분들께 말씀드렸다는데 정작 오신 분은 3명 핳ㅎ...!
짜장면~
잘 먹었습니다, 김 차장님& 광식 선배님!
October, 9th
김아현 귀엽냐
October, 10th
명동 칼국수에서 회식
내 테이블에는 현근씨, 손 차장님, 김 차장님, 김아현, 광식 선배님 착석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다 같이 이야기하기는 힘들었고 테이블마다 대화했다
김 차장님은 스노우 보드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 하셨다! 신기해
메뉴는 전체적으로 감자탕
그리고 추가 음식들 있고
집에 갈 때는 식사까지 포장해서 챙겨 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October, 11th
유리랑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치킨이나 먹을까 하고
근데 유리 동네 쪽으로 가는 길에 유리가 회사에 저녁 밥이 좀 남았는데 같이 먹겠냐고 물어봤고
유리 회사 구경도 갈 겸 가기로!
좀 남았던 음식은 파스타와 빵
다른 것도 있었던가?
유리 회사는 넓고 깨끗했다! 좋아
우리 회사보다 사무실 자리가 좀 붙어 있고 탕비실이 따로 되어 있지 않고 한 공간에 있다
LP 판이 있는데 블루투스로 음악도 들을 수 있고
탕비실에는 커피 등 간식도 많았다
실제로 음악 들으면서 일한다고 한다! 우와
저녁 같이 먹으면서 회사 얘기를 했지
저녁 다 먹고 Fullerton 다운타운이 핫하다길래 가봤는데
막 핫!한 건 아니고 조용한 시내 느낌?
힙해보이는 가게들도 많고 펍도 꽤 있어서 또 오기로 하고 해산했다
서로의 모습이....놀기엔 좀 일에 찌들었달까?
먹기 바빴던 일주일이었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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