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5th - Oct 18th


내 차가 언제 털렸더라 
정확히 말하자면 내 차 밑에 달린 Catalytic Converter 를 누군가가 훔쳐갔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시동을 딱 켰는데 갑자기 차에서 탱크 소리가 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뭔가 잘못 된줄 알고 다시 켰더니 여전히 소리가 났다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 아저씨가 뛰어 나왔고 그제서야 알았다 
누가 내 자동차 부품을 훔쳐 갔다는 것을....TㅁT

일단 난 우버를 타고 출근했고 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찾아봤지...



October, 15th 



오빠랑 저녁 먹고 범산 아이스크림 
저녁 뭐 먹었더라? 
범산 아이스크림 비싸지만 맛있어 





차가 없는 나를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 줬다 
차 상태 보더니 뭐라 뭐라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고마워 :-) 



October, 16th 



현근님이 사주신 맥도날드 밀크쉐이크 

감사합니다! 



October, 17th

지향이가 우리 회사에 방문한 날 

회사 C/S 카카오톡을 보고 있는데 지향이가 문의가 온 것! 
반가워서 내가 담당하고 있다고, 한국 돌아가냐고 물어봤고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이제 일을 그만 하고 돌아간다고 했다 
한국에 미리 짐을 부치러 알아보던 중, 우리 회사에 연락을 한 것이었다 






간식까지 사 들고 온 지향이, 착해라 

나랑 이야기 좀 하다가 캐리어 놔두고 돌아 갔다 
뉴욕 여행 하다가 캐나다로 넘어가 여행 한다며..! 와우 

지향이 고생했고 간식 사들고 와줘서 고마워 :) 



October, 18th 

오빠야랑 떡볶이 


엽기떡볶이 올림픽 지점 
엽떡 LA점보다 맛은 별로지만 사람이 적다 

그냥 건전하게 떡볶이 먹고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줬다 
차 없어도 좋은 점은 있군? 

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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