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ishing for the First Time
October, 23th
조 과장님이 나한테 USPS 상자를 하나 주셨다
붙어 있던 송장
튼튼 낚시방에서 설예'연'(헿) 에게 보낸 선물
짠!
조 과장님이 선물로 주신 지갑, Michael Kors 장지갑
회사에서 주시면서 낚시 자격증 보관할 수 있는 거랬는데 지갑인지는 전혀 예상 못했다
낚시를 가려면 Fishing License 를 하루 치를 사야한다
그 종이가 영수증 처럼 길쭉하게 생겨서 주시는 거라고...! (아마도 진심 반 농담 반)
카드 수납장이 엄청 많고 정말 많은 것들을 보관할 수 있게 크다!
감사합니다 👍
October, 26th
낚시 하러 가는 당일
새벽부터 출발
홍 대리님 픽업해서 롱비치로 왔다
롱비치에 도착하니 동 트기 시작
선장님 Port 열쇠가 안돼서 긴급하게 다른 분이 문을 따주셨고
조금 기다린 끝에 승선했다
파도가 아주 잔잔하고 날씨도 좋고
내 낚시대도 조 과장님께서 들고와 주셨다!
나 당연하게 아무것도 안 들고 갔다..?
첫 번째로 잡힌 물고기!
귀한 고기랬는데...잡으신 분은 부장님! (성이 기억이 안나네)
꽤 잡히니 바로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기로 했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회 한 접시
회는 선장님께서 떠 주셨다
이건 내가 처음으로 잡은 고기!!!! Scorpion 이다
그런데 이 물고기는 이 시기에 잡으면 불법이라고 한다...
다른 회사에서 오신 부장님이 물고기를 엄청 많이 잡으셔서 회를 많이 떠 먹었다
덕분에 많이 잘 먹었습니다!
배 위에서 먹는 점심
선장님이 라면 끓여주시고 부장님이 싸오신 김밥이랑 유부초밥
그리고 회 잔뜩!
부장님이 엄청 큰 고기 잡으셨다!
얘가 귀한 고기 중에서도 암컷인가? 색깔이 저렇게 붉으스름한 고기라고 했다
크기도 크고 시중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고기란다..!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낚시 했다
내가 잡은 물고기!
이것도 큰 물고기에 속했다!!!! 그래서 인증샷
고기를 잡고 나면 이렇게 비닐을 다 벗겨서 들고 간다
손질을 하고 나서 집에 들고가 회를 먹거나 요리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마리 한마리 다 벗겨줍니다
우리가 잡은 물고기들!
반 이상은 부장님이 낚으셨다 하하
낚시가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조 과장님 집으로 갔다
과장님 집 가기 전에 마트에서 고기도 사고
조 과장님이 초대를 되게 많이 하셨다
낚시에 같이 가진 않았던 정 주임님도 오시고
홍 대리님, 정 주임님 가족 분들도 다 오시고
조 과장님 집 뒷 마당에 바베큐 화로가 있어서 고기도 구웠다
회와 고기 둘다 먹다니!
샐러드, 물고기와 같이 끓인 미역탕(?), 고기, 회 등 맛있는 거 진짜 많아
실컷 먹었지 V.V
정말 잊지 못할 날이다
처음으로 바다 낚시도 해봤고 성공적으로 고기도 잡았고
과장님 집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
의미 있고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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