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in New Orleans #3
September, 1st
아침에 김경희가 김경희 스타일 화장을 해줬다
미국식 화장이랄까
설정샷이 쑥스러운 나 😄
필터로 찍으니까 훨씬 낫다
김경희는 잘 어울린다고 예쁘다고 했지만 사실 난 내 얼굴이 아닌 것 같아 어색했다..😰
그래도 확실히 화장은 잘 하는 김경희
김경희 작품들
발은 왜 찍었나요?
이 날만은 김경희 화장 = 내 화장
잘 어울리는 김경희
빵집 맛집 Cafe Du Monde
전날 먹었던 Beignet 의 맛집이라길래 왔다
커피도 함께
공원에 앉아서 커피랑 함께 먹는 중
커피랑 먹으니까 더 맛있네
다 먹고 좀 걷기로
걷다가 Jackson Square 발견
사진 좀 찍고 갈까
교회? 성당? 앞에서
김경희가 나무 앞에서도 찍어 줬다 😀
사진 찍히는 건 쉽지 않다!
그리고 Jazz 박물관에 갔다
이거 진짜 마음에 드는 사진
노래 왜 이렇게 심각하게 듣고 있니
Jazz 듣고 있는 김경희
저 기계에서 나오는 노래가 은근 정말 좋았다니까?
난 역시 동영상을 못 찍어...
재생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
엄청 큰 노란 가면(?)
하필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나랑 찰칵
노랑노랑 🔘🔘
서로 찍어주는 중
Jazz 따라하기 하다가 빵 터진 모습
Live 로 찍은 건데 못 올려서 아쉽네 😌
ALL THAT JAZZ ~
좀 출출해졌으니 먹으러 가기로 😋
그 때 들렀던 French Quarter Market 에서 음료수 한 잔씩 사고
김경희는 술이 좀 들어간 음료를 마셨다
나는 그냥 바나나
좀 걸어 본다
사람 많은 식당에 들어왔다
또 튀김
근데 안 질려
새우& 감자& Crawfish 튀김
이게 생선으로 만든 Cake 였다
또 잘 먹는 우리
다 먹고 다시 걷기
그리고 광란의 거리, Bourbon Street 도착
이런 도시는 태어나서 생애 처음이다
정말 광란
동성애자들이 정말 많다
거리의 열기를 동영상으로
바로 옆에 있던 엄청 후끈해 보이는 클럽에 입장
대낮에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남자들이 속옷만 입고 봉 잡고 춤 추고 있었고 사람들은 속옷에다가 돈을 꽂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다 벗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곳은 처음이야
우리도 놀다 가자며 춤 추고 있는데 남자 두 명이 우리 주변에서 춤을 췄다
그러더니 서로 결혼한 사이라며 반지를 보여주고 뽀뽀를 했다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던 Bourbon Street 의 클럽
뜨거웠던 파티는 뒤로 하고 빠져 나왔다
멀리서 봐도 북적북적 하구나
걷다가 공원으로 들어갔다
공원에는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다
단체 결혼식 인 것 같았다
드레스와 정장을 입은 신부 신랑들이 줄지어 입장했다
축하 공연을 하는데 리듬이 어찌나 신나던지
우리 쪽으로 가까이 왔을 때 나도 일어나서 춤췄다 😆
공원 산책
공원 맞은 편 건물
트램! 내가 좋아하는 트램 🚃
예뻐
다시 Bourbon Street
하루종일 이런 모습이구나
체력도 대단
가장 사람이 모여 있었던 곳은 채찍질을 하는 중이었다
신세계를 경험 😮
그리고 우리가 아까 본 결혼식, 행진을 여기서 했다!
경찰들도 나서서 행진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북적한 Bourbon Street 을 빠져 나왔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게 The Fudgery
나는 초코와 딸기&바닐라? 먹었다
조금만 더 걸어가 바닷가 근처로 갔다
이 풍경을 바라보고 산책로와 벤치가 잘 되어 있었다
바로 옆 길에서는 기차가 지나간다
벤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녕
몽실 몽실 구름 ☁
2018년에 New Orleans가 300년이 된 해라고 한다
아까 지나간 Jackson Square
인기 있는 재즈바들은 이미 만석이었다..
기다려야 한다는데 술집은 자리가 언제 날지 모르니
그래도 어떤 카페에 들어왔다
우리 자리에서는 재즈 공연이 보이지 않았지만 저녁도 먹을 겸 해서
이것도 뉴올리언스 맥주 DIXIE
나는 버섯과 치즈가 주재료인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김경희는 배가 안고프다고 그냥 맥주만 마셨다
다 먹고 근처 매장들 구경
소품들도 많이 파는 책방
거리의 시인들
타자기로 시를 써준다
단어 몇 개를 불러주면 그에 맞게 시를 만들어 타자기로 인쇄해 주는 것
타자기 소리 좋다 타닥타닥
지갑, 악세서리 등 다양한 것들을 파는 플리마켓
집에서 한잔 하기로 해서 이 날 저녁은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마실 맥주를 사들고
호텔에서 와인을 무료로 준다길래 와인도 받았다
한 병 다 준 건 아니고 1/4 정도 남아 있었다
와인잔과 와인 받침대도 주셨다
우리가 사온 맥주
루이지애나 라거 Crying Eagle
그렇게 수다를 떨고 나는 취해서? 잠든 것 같다
이 맥주 한 캔 끝까지 다 못 마셨다
뉴올리언스에서 마지막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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