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with A-Hyeon


김아현과 함께한 연속된 나날들


September, 19th 
 


KAI KIM 님이 사주신 프라푸치노 
카드는 김 차장님 카드지만 구매는 제가 합니다? 
잘 마셨습니다?



September, 20th 

김아현이랑 엽떡 먹으러 가기로 한 날 
세리토스에 있는 엽떡에 가기로 했다 
나도 처음 가보는 곳 




대기 명단에 이름 올려 놓고 기다리다 옆에 있는 큰 마트에 잠깐 들렀다 
내가 좋아하는 포키 구매 :) 

기다리면서 다 먹기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30분? 뒤에도 음식이 안나오는 것이었다....
눈짓을 보내니 직원분이 오시더니 정말 죄송하다며, 
주방 안에서 주문이 좀 꼬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밖에서 대기까지 했는데 더 기다리니 화가 났지만(사실 배고파서) 
죄송해 하니 어떡해...그리고 주방 실수라는데 뭐.... 



아무튼 등장한 엽기 떡볶이! 
떡볶이가 왜 이렇게 거무스름하게 찍혔지? 하핳 





서비스로 주신 콘치즈와 주먹밥! 에 화가 사르르....단순한 우리 
거침없이 먹었다 
남은 건 포장! 


계산하고 나갈 때 음식이 늦게 나와 죄송하다며 할인 쿠폰도 주셨다 
서비스 받았을 때부터 괜찮았던 걸요? 

고생 끝에 먹은 맛있는  저녁 



September, 21st 



이거 어디서 봤냐 
페라리 자동차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 





김아현 pick-up 하러 가는 길 
놀웤장로교회 


김아현이랑 쇼핑하러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오렌지 아울렛 
오렌지에 있는 아울렛 :D 이름 귀여워 
정확한 명칭은 The Outlet at Orange 




미국에는 아울렛이 정말 많고 어떤 아울렛에 가도 있을 매장은 다 있다 



일단 배고프니까 식사 부터 
김아현이 미리 찾아 둔 텍사스 스타일 레스토랑 
스테이크 등등을 파는 곳  


텍사스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내부가 미국 서부영화에 나올 법한 집 분위기다 
레스토랑이 엄청 크다 






식전 빵으로 나온 버터 가득한 스콘(?) 
저기 유리통에 담겨 있는 소스가 맛있다! 


 


에그 베네딕트와 스테이크 
메뉴도 김아현 pick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나와서 둘다 당황했다 
김아현 너는 왜 당황했니 

근데 김아현이 꾸역 꾸역 본인이 사겠다고 해서 다 결제 했다.. 


식사 마치고 쇼핑 
난 마음 먹고 쇼핑하러 왔는데 결국 하나도 못사고 김아현은 잔뜩 샀다 
부러워.. 나도 마음에 드는 게 많았으면 T^T 


그리고는 집으로 

회사에서도 보고 주말에도 보는 김아현 
나랑 같이 잘 놀아서 다행이야(?) 

Thank yo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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