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sbad





August, 3rd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었나? 
갑자기 타이어가 터져 버렸다 
터진 타이어를 이끌고 평소 가던 타이어 샵으로 갔다
가는 길에 몇몇 운전자들이 Your tire is flat!!!!! 을 외쳐 주더라
그래서 I know..! I'm on the way to tire shop 이라고 대답했지



누가 내 타이어를 펑크냈냐고 물어보니 그냥 오래 돼서 터진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 참에 뒷 타이어 모두 교체 😂





점심 먹으러 IHOP 
새로 나온 메뉴인 치킨 와플을 먹어 봤다 
맛있던 걸? 

직원이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며 본인도 한번도 안먹어 봤다고 그랬다 
그 정도로 신메뉴 
맛있다고, 다음에 먹어 보라고 했지 


타이어 때문에 늦어졌지만 그래서 칼스배드로 출발 
우리 동네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작은 마을 Carlsbad 

예쁜 꽃밭이 있길래 거기부터 들렀다 





근데 문 닫았네.. 
내가 가는 날짜가 개방 하는 시기가 아니었다 
잘못 찾아왔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꽃가게 구경 





이름이 암스트롱 가든 센터였네 
꽃 외에도 꽃 관련 용품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근처 갈 만한 곳을 찾아보다 Antique Shop 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바로 출발 😄




외관도 예쁜 앤티크 샵 
Antique Shop 그냥 좋아 







빈티지한 거울에서 






귀여운 소품들 




이 거리에 Antique 가게들이 많았다 





내가 Antique Shop 에 도착했을 때 시간이 늦어서 
곧 문을 닫았다.. 

아쉽지만 뒤로 하고 칼스배드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건물 하나하나 예뻐 





골목길 





칼스배드는 한적한 곳이다 
시내에도 사람이 많지 않고 높은 빌딩 건물도 없다 











우연히 들어간 몰 
문은 모두 닫혀 있었다 






작은 기차역도 있다 
마치 모형 같지만 진짜 기차가 다닌다! 
Carlsbad Village Station 








사람들이 줄 서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 놓칠 수 없지 
Handel's Homemade Ice Cream 
추천 받은 메뉴로 두 가지 먹어봤다 






유럽풍 건물 





해변가 근처 










칼스배드는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다 






바로 그 근처에서 열리는 Carlsbad Music Festival 





그 맞은편에 보이는 쨍한 파란색의 가게 






사실 이 축제에 참여하려고 왔지 
무료 입장, Donation 추천 

해변가 근처에서 열리는 칼스배드 음악 축제는 매년 열리는 축제다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음악들을 선보인다고 한다 






사람들이 꽤 많이 앉아있다 

그리고 심지어 노래도 좋았다! 
밴드였는데 여자 보컬이 노래를 했었다 
기대 안했는데 신나던 걸? 






하필 원피스를 입고 와서 편하게 잔디에 앉지도 못하고.. 





몇 곡 듣다가 배고파서 바로 근처 푸드 트럭에서 스파게티 
배고파서 다 맛있어 





음악 좀 더 듣다가 퇴장 
노을 지기 시작하는 칼스배드 





차로 가는 길에 본 꽃나무 






기찻길 하늘 






역시 캘리포니아 노을 





내가 사진 보내줬더니 프로필 사진 바꾼 엄마 
캴스베드의 노을 예쁘지 😁

사실 작은 동네라 상징적이거나 볼 건 없었지만
한적하고 아늑해서 편안했던 Carlsbad 
당일치기로 딱 좋은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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