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Coupang LTD in Riverside
July, 21st
ACI 는 쿠팡 해외직구 배송을 핸들링 한다
내가 MAWB 과 LABEL 을 뽑았었는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과정이 궁금했다
몇 시에 기사분들이 어디에 계시는지, MAWB 가 어떻게 필요한지 등등이
그래서 친하게 지내던 쿠팡 기사님들 중 한 분인 서승필 선생님께 데리고 가달라고 요청 했고 흔쾌히 주말에 데리고 가 주셨다
53ft 트럭도 타볼 수 있는 기회! 😁
트럭 탑승 완료
조수석인데도 의자가 정말 높았다
편하게 가라고 더 높게 해주셨다 :)
일반 차량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버튼들
선생님께서 나랑 같이 간다고 식사랑 간식을 준비해 오셨다
나도 샌드위치를 사갔었는데 😅
감사합니다!
쿠팡 Warehouse 로 출발
Riverside 에 있으며, 회사에서는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린다고 한다
선생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다
타고 갔던 트럭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고, 기사 일은 어떤지, 취미가 뭔지도 말씀해 주셨다
그러다 보니 리버사이드 도착
황량한 느낌
쿠팡 가는 길에 오토바이를 거칠게 타는(?) 분들도 만났다
무섭겠던걸
여기 공장 지대라서 주말엔 도로가 한산하다
쿠팡 도착
들어갈 때는 소속, 이름 등을 써야 한다
그래야 문이 열린다
박스 크기가 다 똑같고 Rapping 처리를 기계가 한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도 엄청 빠르게 박스를 쌓는다
이렇게 약 20 팔렛 정도 나온다
이 날 담당 매니저는 신시아 였다
신시아랑 인사하고 쿠팡 W/H 도 구경하고
53ft 트럭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2층에는 사람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짠
키가 작아서 발 다 뻗고도 누울 수 있어
혹시 굴러 떨어질 수도 있어서 커튼? 같은 것도 칠 수 있다
트럭 구경하다 다시 쿠팡 입장
COUPANG
사실 미국 회사 입니다
휴게소
안 쪽으로 들어가면 냉장고도 있다
트럭에 팔렛 다 싣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
역시 도로 시원 시원해
이제 공항 도착
큰 트럭들이 많이 보인다
먼저 아시아나 항공 CARGO 도착
EXPORT
물건 내리면 수출하는 곳
내부에 들어가서 서류 작업도 해야 한다
앉아 있던 직원들 모두 외국인이었다
물건 내려서 잠깐 대기하는 곳
여기서 비행기로 싣는다
이 장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TSA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멀찍이 떨어져 밖에서 보는 중
아시아나 다 내렸으니 대한항공으로 가볼까요
대한항공 EXPORT 도착
이렇게 트럭 뒷문을 DOCK에 대고 물건을 내립니다
대한항공 CARGO는 아시아나보다 더 넓고 밝았다
여기서 어떤 한국인 매니저? 님을 만났는데 유쾌하고 친절하셨다
나한테 과자도 주시면서 일하는 외국인들이랑 나눠 먹지 말라고 하셨다 😆
남은 팔렛 다 내리고 이제 다시 회사로
선생님께서 차 안에서 라면 끓여 준다고 하셨다!
저녁 식사
라면에 넣을 물 끓이는 중
차 안에 휴대용 버너도 들고 다니신다
차 안에서 오래 생활 하셔야 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사오신 김밥
컵라면에 물 붓고 맛있게 먹었다
원래 라면 안 먹는데 이런데 와서 먹는 건 왜 이렇게 맛있니
그리고 나는 집으로 갔고 선생님은 차에서 좀 쉬다가 쿠팡에 다시 간다고 하셨다
역시 직접 보는 게 훨씬 이해하기 빠르다
비행기 시간으로 계산하고 머릿 속으로 추측할 때는 어떤 과정인지 몰랐는데
직접 겪어 보고 눈으로 보니까 확실하게 알게 됐다
정말 정말 의미 있는 경험!
이렇게 뜻깊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서승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