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 From Sonny Song



July, 5th 

송원선 주임님이 집으로 초대해 주셨다 
주임임 따님이 나와 또래라고 해서 소개 시켜 주고 싶다고 하셨다 




송 주임님 만나러 회사 가는 길 
휴대폰으로 전화 오길래 잠깐 본 사이 사고가 났다 😂
약간 깨진 번호판 쪽 범퍼..보험 처리 했다 





큰 트럭! 
송 주임님 덕분에 큰 트럭 타보기도 하네 




송 주임님 댁은 코로나에 있다 
회사에서 코로나 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트럭을 타거나 차가 막히면 조금 더 소요 된다고 하셨다 😨





기차 지나 가는 중 


도착! 


온다고 간식을 준비해 두셨다 
파전이랑 구운 닭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anye 와 인사하고 대화를 나눠 봤는데 대화를 잘 이어 나가는 타입이었다 
Kanye 철자가 이게 맞나 모르겠네 





나를 위해 Esther 님이 준비해 주신 방 
드라마에서 보던 미국 집, 정말 크다 
3층 짜리 건물에 방도 여러 개 있고 특히 송 주임님 집에는 당구대도 있었다 





편하게 쓰라고 화장실 딸린 방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



July, 6th 








부엌 쪽에 발코니랑 마당이 있다
카페처럼 예쁜 곳




거주 지역이라 평온한 코로나
날씨도 좋았다




아침 식사는 브런치 가게에서나 먹어볼 수 있는 메뉴로 준비해 주셨다
달걀, 스테이크, 소시지, 볶은 감자

Kanye 가 음료로 미모사를 준비해 줬는데 미국에서 브런치 먹을 때 함께 주로 마시는 칵테일이라고 한다
오렌지 주스랑 샴페인을 섞은 것

잘 먹었습니다! 🙏


다 먹었으니 이제 하이킹 하러~!



자연으로 둘러 싸인 코로나





산도 많다





Kanye 가 운전하는 중
올라가는 경치와 BGM 이 정말 잘 어울려요






산 중턱
호수를 중심으로 가지런한 도시







호수 배경으로 찰칵 📷
Kanye 와 예현





산으로 오르기 전에 산 입구에서 들린 매장
오래 되어서 예쁜 편의점이었다









올라가는 길










한 사람 당 물통 한 개씩 





힘들어서 활짝 웃지 못하는 나 😂😉
걷거나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 보다 매우 더워서 지쳤다






미국에도 이런 산들이 있답니다
많이 높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예상)





우리의 목적지는? 바로 여기
물이 있는 곳





다들 발 담그고 시원하게 쉬기





작은 폭포 
진짜 투명한 물 
역시 산에서 흐르는 물은 아주 깨끗하다 





폭포에 피어 있는 꽃 한 송이





부녀의 휴식 




Kanye 가 챙겨온 Protein Bar
센스쟁이 👍


그리고 하산
하산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돌아왔던 길을 잃은 줄 알고 의견 충돌이 있던 부녀
하지만 Kanye 덕분에 무사히 출발 지점에 도착




Kanye 가 고생한 우리 모두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고마워!





집으로 돌아 오니 Esther 님이 저녁을 준비해 놓으셨다
김밥이랑 닭고기!




그리고 냉면
아, 시원한 거 간절했는데 이렇게 잘 아시다니
냉면과 김밥, 닭고기의 조합은 최고였다

이렇게 식사 챙겨주는 게 쉽지 않은데 감사드립니다 ☺


이제 몸도 풀고 식힐 겸, 집 근처 수영장으로 갔다




내가 사랑하는 수영장
혼자 둥둥 떠 있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였다
우리 집 근처에 이런 수영장이 있다면 매일 갈 것 같다


약 한 시간 정도 수영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각자 씻고 거실에 모였다



거실에서 NETFLIX 시청




 엄청 좋은 소파
푹신하고 다리 부분을 올릴 수 있는 편안한 소파였다


우리는 무슨 영화를 봤는데 나 빼고 영어를 다 잘하셔서 자막 없이 봤다
그러다가 나는 꾸벅꾸벅 졸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잤다 😴😴

다들 Good Night 하셨길 바래요 🌝🌟



July, 7th 

아침, 송 주임님과 Esther 님은 교회를 가셔야 하고, 나를 교회까지 데려다 주시기로 했다
(교회에 내 차를 대놨다)




아침으로 전날 먹은 김밥과 고기를 준비해 주셨다
또 먹어도 맛있어



Kanye 는 아침잠이 많은 친구라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교회에서 내려서 두 분과는 인사 하고 나는 차를 타고 집으로!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온다고 준비 하신다고 고생하신 Esther 님,
저랑 좋은 시간 보내 주신 송 주임님과 Kanye 까지 모두 감사드려요
 잊지 못할 초대가 될 거예요!

덕분에 정말 즐거웠던 예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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