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nd - Jul 3rd



July, 2rd 




퇴근 후 집 가는 길 
고속도로에 불 붙은 차량이 떡 하니 있었다 
이야 무슨 영화 촬영 중인 줄 
이렇게 우연히 불 붙은 거 직접 본 건 처음이네 
심지어 가까이 지나갈 때 굉장히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July, 3rd 

7월 4일은 미국 독립 기념일로 아주 큰 기념일이다 
그래서! 7월 3일부터 파티를 준비한 나와 유리 
(사실 유리가 다 준비해 주고 나는 따라 갔다) 
여기 공연? 클럽? 같은 곳 티켓을 유리가 구해서 같이 가기로 :D 



줄 서서 입장해야 하는 (이름만)공연장 
사실 이 날 공휴일 전 날이라 DTLA 어디든지 사람이 많았다 





유리 덕분에 무료로 입장 
고마워 유리 !! 








완전 클럽 
나 미국 클럽 처음이야 꺅 
우리가 막 입장했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고 그래서 좀 어색했다 







술을 안마셔서 그런가? 싶어서 술 주문 





술 마시면서 춤 추기 
사람이 점점 몰리면서 흥이 더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는 아는 노래를 많이 틀어줘서 더 신 났어... 





이제 4th of July 공연 시작 




유리랑 멀어지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그래서 잠깐 데리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술을 좀 급하게 마셔서 취했던 것! 
 화장실 행 




여자 화장실에 붙어 있던 귀여운 안내문 
아래 List 는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히히 


유리가 속 아파서 계속 화장실 칸 안에 있었는데 
화장실 경비?가 마약 하는 줄 알고 계속 나가라고 했어... 
내가 Drug 아니라고, Vomiting 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그래도 미심쩍었는지 빨리 나가라는 눈치.... 
심지어 화장실 안에 있는 분 말고 밖에 있는 분도 들어 와서 몇 번이나 우리 상태 확인했다 

결국 우린 퇴장..! 
유리는 야외에서 정신을 좀 차려서 차로 이동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난 충분히 즐겼는걸? 
덕분에 클럽도 무료로 가보고 즐거웠다 !

우리 둘 아주 흥이 났었고 기억에 남는 날
Thanks, 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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