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8th - Jun 21st



June 18th 

내가 저번에 전화 받은 거 전달을 안 해서 김 주임님이 고생하셨던 적이 있다 
정말 미안해서 다음에 식사 하자고, 날 잡다가 이 날 주임님이랑 Sup Noodle 
주임님이 면을 아주 좋아하시기 때문에 



이게 뭐더라? 튀긴..만두? 
아무튼 맛있었다 





Sup Noodle 의 명물, Pho! 
나는 여전히 Combination 쌀국수를 주문 
왜냐하면 다양한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좋아  


더하여 주임님은 Extra Noodle 까지 주문하셨다 
여기는 그게 공짜라서 좋지 

둘 다 만족했던 식사  




그리고 바로 그 근처에 있는 85' 카페에 왔다 
Sea salt Coffee 완전 맛있어 
커피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짱 

주임님께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재밌는 얘기들도 
주임님이 은근히 말씀 하시는 게 진짜 재밌으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큰 소리가 났다 
그러더니 달리는데 느낌이 이상한 거야 
내려서 차를 확인 했더니 뒤 타이어에 펑크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엄청 당황해서 오빠들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자거나 취했거나 
급하게 보험 회사에 전화 했더니 나는 커버가 안 된단다 
주변에 타이어 갈아줄 수 있는 업체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그거 받아서 전화하고 기다렸다 
약 40분 뒤에 견인 업체 직원 등장 




엄청 비싸게 부르길래 말이 되냐고 계속 깎고 깎은 후에 약 140불? 현금으로 확정 





My tire was flat 
저 상태로 달리는데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Spare Tire 로 교체하는 중 

교체하고 집 가니까 새벽.. 
그래도 얻은 건 새 인연이랄까? 



June 19th 




캘리포니아 체리 시즌의 체리 
맛있어 
나중에 안 사실인데 체리 많이 먹으면 열이 올라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지 않다고 한다 
그만 먹어야지.. 


June 21st 

우리의 Fedex Guy Terry 와 함께 점심 식사 
나랑 Terry 랑 김 차장님이랑 가영씨랑 
회사 점심 시간에 외식 한 건 처음이다 

우리가 간 곳은 Eatalian Cafe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내가 주문한 건 판네 파스타? 아무튼 그거 
예상했던 것과 다른 비주얼 




치즈 촥촥 뿌려 주시고요 
원래 짜지만 + 짠 맛 추가 




아무거나 다 잘 먹는 Hailey 이기 때문에 다 먹었습니다 하하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Terry 랑 명소 얘기도 하고, 앞으로 계획? 이런 얘기들도 하고 
Terry ~ Nice guy 





커피 마실래, 차 마실래 물어 보길래 커피 주문했더니 여기에 담아 줬다 
참신한데? 
짠 거 먹고 아메리카노 마시니까 맛있더라 웬일로 





외관은 되게 별론데 내부는 감각적인 레스토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 노란색 
Hailey 떡대 장난 아니네요 
가영씨가 찍어 준 설정샷 





Bar 도 있고, 카페랑 베이커리도 있다 


그리고 우린 회사로 돌아갔다 
Terry, thank you for treating us ! 
How nice you are :) 



이 날 저녁, 급 번개 
K 집에서 피자랑 치킨 


저녁 먹으면서 수다 떨기 



평일에도 소소하지만 행복은 주변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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