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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랑 아이스 스케이트 타러 가기로 한 날
지원이가 텍사스에 있을 때 타러 갔던 아이스 스케이트가 생각난다고 하길래


그 전에 지원이 차 사려고 보러 갔다
지원이가 간다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만나서 차 주인이랑 같이 타봤다
그런데 차 주인이 우리 회사 인턴 분의 동기였다!
갑자기 신기해서 인사하고 수다 떨고



차 타고 다니다가 커피 마시러 갔다
지원이가 샀지
고마워

그리고 차 주인 동훈씨는 갔고 우리는 스케이트 타러






좀 못생긴 스케이트 화 





춤 추니? 




타느라 바쁜 나를 찍는 지원





엄청 큰 성조기  
물론 아이스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말고도 
피겨 스케이팅 하는 사람들, 하키 연습하는 사람들 등등이 있었다 





아이스 스케이트 타러 가자고 한 장본인은 춥게 입고 나왔답니다 
그래도 예쁘게 잘 타네요 






예쁨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타는 Hailey 





진격의 예현









약 한 시간 좀 넘게 타고 나왔다 
원래 우리가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일찍 닫아서 여기로 왔다 
Artesia Eastwest Ice Palace 




다 타고 나와서 찍은 입장 팔찌 



배가 고픈 우리는 밥을 먹으러 
지원이가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자고 해서 Habit Burger 먹으러 가보자고 했다 



와 진짜 Habit Burger 비주얼 실화입니까? 
이렇게 맛있어 보일 수가 있다니 



지원이는 샌드위치? 주문했다 




아보카도 들어가 있는 샌드위치 
두 쪽 중에 한 쪽 이나 나 줬어...고맙다 


Beach Person 지원은 Beach 에 가자고 했다 
해변을 보는 걸로 마무리를 해야겠다며 






음악 빵빵하게 틀고 해변으로
목적지는 Long Beach 





바다가 왜 이렇게 멀리 있지? 
그래도 바다를 보고 좋아서 달려가는 지원 





바다가 좀...해수욕장 분위기는 아니었어 
Long Beach 를 찍고 왔지만 잘못 왔다는 걸 느꼈다 





그래도 일단 사진은 찍습니다 





지원이가 찍어준 나 
아주 마음에 듭니다 V,V 











Belmont Veterans Memorial Pier 









알고 보니 낚시터 였다 
정말 줄 지어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별로 볼 건 없어서 화장실만 갔다가 바로 다시 나왔다 





전동 스쿠터 타려고 App 깔고 시도해 봤지만 실패 
여기는 전동 스쿠터를 탈 수 없는 장소였다 
신기한 게 GPS 가 달려 있어서 그런가 금지 구역에 가니까 스쿠터가 저절로 멈췄다 

아주 잠깐 탔는데 진짜 신나던데.. 아쉽다 




그냥 주차해 놓고 차로 갔다 





해변이랑 공원이랑 붙어 있었다 
예뻐 


지원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집 가는 길에 판다 익스프레스 가서 음식 포장해서 나왔다
바로 옆에 ROSS 가 있길래 들어가 봤지
난 ROSS 처음 가봤는데 옷 파는 곳인 줄 몰랐다
엄청 좋더라
옷 이외에도 액세서리 등 많은 것들을 싸게 파는 곳이었다
애용해야지

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지원이 데려다 주고 나도 집으로

지원이 덕분에 알찼던 하루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웠다, 신지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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